최종편집 2025년 05월 20일 18시 37분
5개월간 비상계엄 같은 일 겪은 '시사기획 창' 기자들
임단협 최종 결렬, YTN 노조 '쟁의 투표' 돌입
'거대 양당 중심' 대선보도 되풀이… "진보정당 조명 부족"
"평범하게 언론인 사명 다한 기자들에 박수를 보낸다"
[뷰파인더 너머] (203) 바라지 않아도 충분한
"45년 만의 계엄령, 빠른 수습… 5·18 정신이 대한민국 살렸다"
'검찰을 묻다' 박용현 한겨레 논설위원, '기자의 혼' 상 수상
JTBC '장제원 성폭력 의혹' 보도, 사회 파장·피해자 우선한 윤리적 측면 고…
젠더 차별서 노동 불평등으로… "꾸준히 이야기해야 바뀌죠"
출금으로 발 묶이자 돌변, 세계일보 복직 제안하며 소 취하 부…
"尹 정부가 장물로 팔아넘긴 YTN, 국민 품으로 돌려놔야"
프랑스 작은 도시의 한식 열풍… 일과 삶 균형찾은 '맛의 외교관'
잿가루 불티에 숨 막혔던 순간, 카메라 부여잡고 셔터부터 눌렀다
최혜규 부산일보 지회장
아빠, 비상계엄이 뭐예요? - 이경재 YTN 기자
우리의 주장
2주 뒤면 새 정부 출범, 미디어정책 어쩔 건가
편집위원회
언론 다시보기
사표 없는 정치
전성원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
이슈 인사이드
한국 조이는 이중 매듭, 단칼에 끊어내야
오찬종 매일경제신문 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