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 지부장에 김종력<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김 기자는 11월24~25일 경선으로 치러진 제6대 지부장 선거에서 80.50% 득표율로 선출됐다. 2012년 연합뉴스TV에 경력으로 입사한 김 기자는 스포츠문화부와 경제부 등에서 주로 일했으며 2017년 2월부터 2년간 한 차례 지부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김 기자는 “방송법 개정으로 회사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시기”라며 “노조가 중심을 잘 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성후 선임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많이 읽은 기사
(우)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3호 한국기자협회
사무국: 02)734-9321~3 , 편집국: 02)737-2483 | FAX: 02-738-1003
제호: 기자협회보 | 등록번호: 서울 다06478(주간) | 등록일: 1981년 7월7일
발행인·편집인: 박종현 | 편집국장·청소년보호책임자: 김고은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한국기자협회와 기자협회보의 명칭과 로고와 콘텐츠(기사, 영상, 사진)는 본 협회 소유 고유재산입니다.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오용할 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