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 05월 17일 23시 46분
프레스센터에 '오세훈 후보' 현수막… 서울신문 "전례 따른 것"
서울신문 사옥이자 언론단체들이 자리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건물 외벽에 서울시장 후보 선거현수막이 내걸렸다. 한국언론을 상징하는 공간이 정치적으로 비쳐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현수막 게시를 결정한 서울신문은 “선거법과 전례를 따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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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자의 취재수첩] 20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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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일 남도일보 대표이사
기협만평 2022.5.18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 - 변진경 시사IN 기자
우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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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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