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호 EBS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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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새 지회장에 금창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금 기자는 20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총원 13명 중 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00% 찬성률로 당선됐다. 임기는 1년이다. 2016년 E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금 지회장은 교육뉴스부를 거쳐 현재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출입하고 있다. 금 지회장은 “EBS 기자들이 취재 및 기사 작성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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