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215) 눈은 어디에나 있었다](/data/photos/cdn/20250835/art_1756200804.jpg)
- 방통위 개편 급물살… 관련 법안 과방위 상정
- 방송법 내용 동의 못한다며 법적 대응 하겠다는 박장범
- "창피하지 않다"더니… '파우치 박'은 조롱이라는 박장범 사장
- [뷰파인더 너머] (215) 눈은 어디에나 있었다
- 대통령실 "브리핑 왜곡시 법적책임"... 후속조치 효과 있을까
- 한국기자협회-편집인협회, 회의실 공간 기자실로 개방
- 징벌적 손배? 허위정보 막고 언론자유는 지키려면
- 법원이 외교부에 '바이든-날리면' 소취하 주문한 이유
- EBS법 개정안도 국회 통과… '방송3법' 모두 처리
-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오늘 우리에게 찾아왔다"
- 이름부터 력셔리한 물고기, 폭군도 '은어'는 사랑했다
- KBS '늑장' 항소 취하… 김의철 전 사장 해임취소 종지부
- "AI가 내놓는 답변, '저널리즘 콘텐츠' 크게 의존"
- [이달의 기자상] SBS '강선우 의원 갑질 의혹' 등 8편
- 연합뉴스, AI 활용 베트남어 뉴스 서비스
- 방문진법 개정안도 국회 통과… EBS법 내일 의결될 듯
- KBS본부노조 향한 선전포고? '박장범 임기보전' 포석인가
- "지역 언론도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법제화해야"
- '사내이사 선임' YTN 주총 소집에… 노조 "사추위 회피 꼼수…
- 이진숙 위원장 "방통위 대체 법안, 나를 축출하기 위한 법"
- 방통위 진흥기능 확대엔 공감, 정치적 후견주의 배제엔 설전
- KBS 구성원들 "방송법 개정 취지에 맞춰 제도 정비해야"
- 대통령까지 힘 실은 언론개혁... 정부광고도 연동할 듯
- 편성위 개최 4차례 요구에도... 박장범 사장 '거부 일관'
- "AI 활용 사실 명확히 알려야"… KBS, 가이드라인 제정
- 이재명 대통령, 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민주당, 언론개혁 속도전... 이르면 다음달 관련 법안 처리할…
+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