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6일 11시 56분
코딩도 모르던 25년차 기자, 1년 만에 AI 뉴스서비스 구축
[김성후의 The Journalist](19) 서울경제 AI 엔진 만든 우승호 기자
우승호 선배요? 서울경제에 AI 나무를 심은 사람이죠. 3년 가까이 미래전략부에서 한솥밥을 먹는 강도원 기자의 말이다. 인공지능(AI) 불모지였던 서울경제신문에 우 기자가 심은 어린나무는 6월2일…
매일신문, 최근 6년간 입사 10명 중 3명 퇴사
노조 "경력·계약직 위주 채용, 작년부턴 신입 공채마저 없어"
대구경북 지역일간지 매일신문에서 최근 6년간 입사자 10명 중 3명 꼴로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직과 계약직 위주의 채용이 이어지고, 지난해부턴 신입 공채도 이뤄지지 않아 내부에서 우려…
"AI 활용은 기본 역량"… 기자 채용 기준도 바뀐다
CBS·아주경제·파이낸셜뉴스 등 채용전형서 AI 활용능력 우대
파이낸셜뉴스는 최근 채용 공고를 내고 AI 네이티브(AI-Native) 수습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취재 역량 위에 AI 기술을 더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중앙일보 인수 의향사 놓고 언론계 '술렁'
부영·중흥·KG·셀트리온 등 거론JTBC 회생 개시여부는 30일 판단
중앙그룹 전반 경영 위기의 여파로 최근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된 중앙일보를 두고 여러 기업이 인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ARS) 수용으로 회생절차 개시가 한 달 연기됐던…
ubc 노조 등 "성희롱 징계 과정서 부적절 대응" 비판 성명
회사 대표 21일 사과 입장문"조직문화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
ubc울산방송이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다만 징계가 확정되는 과정에서 회사 경영진이 노동조합에 징계 연기를 요청하는 등 부적절한 대응이 있었단 지적이 나온다.…
방송사 언급 없어진 방미통위 대통령 업무보고
지난 보고땐 '방송사 공정성' 화두이번엔 AI·플랫폼 규제 등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향해 허위 가짜 정보를 악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정치적 공격 수단으로 삼고 사회적 분열, 갈등을 촉발하는 데 대해 규제기관으로서 역할을 잘해야 한다…
YTN 운명의 시간… 방미통위 최대주주 직권취소 여부만 남아
최근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마무리법원 판단 나온 지 상당시간 흘러방미통위 판단…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을 취소한다는 지난해 법원 판결로 민영화 YTN의 원상복귀 여부에 언론계 시각이 쏠려온 가운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최근 이해관계자 의견청취를 마…
공영방송 이사회 과반 구성에도 출범 지연, 마지막 퍼즐은 언제?
국힘·KBS 몫 공석, 추천 강제 방법도 없어
개정 방송3법(KBS방송문화진흥회EBS법)에 따라 구성된 공영방송 3사의 새 이사회가 모두 과반을 채우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권고에 따라 이사회 운영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사회 출범은 지…
3년 만에 과반노조 생긴 KBS, 편성위 논의 전환점 맞나
언론노조 KBS본부 과반노조 회복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3년여 만에 근로자 과반 노조 지위를 회복했다. 이에 따라 법적 공방과는 별개로 편성위원회를 새로 구성할 수 있게 되면서, 임직원 및 시청자위원 몫 이사 선임을 위한…
[뷰파인더 너머] (258) 남겨진 사람의 책갈피
학교에는 졸업이 있지만 회사에는 졸업이 없다. 은퇴라는 끝은 까마득하다. 그렇기에 동기들과 오래도록 같은 회사에 다니며 고민을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함께 좋은 기자가 되어갈 줄 알았다. 곧…
6년 만에 다시찾은 이란, 무엇이 달라졌나… 르포 전한 기자
[인터뷰] 강훈상 연합뉴스 기자
수차례 혁명수비대에 체포되며 취재하는 동안 참 힘들었는데 다시 가보니 내심 반갑더라고요.강훈상 연합뉴스 기자가 이란에 도착한 건 전쟁이 시작된 지 4개월 만이었다. 4일(현지 시간)부터 일주일…
생각을 외주화한 사람들 - 김영주 언론재단 수석연구위원·정재민 카이스트 교수
[단신/새로 나온 책]
인공지능(AI) 시대, 사람들이 생각과 취향, 집중력을 지켜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담은 대중서다. 산업적 파장에 집중된 AI 담론 속에서 책은 개개인이 판단을 AI에 외주화한다는 표현으로 대유되는 보다 근…
씨주구리한 날의 증발 - 최대억 아시아경제 대구경북취재국장
민주화를 열망하다 1982년 증발하듯 사라진 서울대 법대생 노진수와 정권의 역풍 속에 기업 해체의 불행한 운명을 맞은 향토 기업가 장수홍. 대구 출신인 두 사람의 서글픈 평행이론을 다룬 실화 추적…
YTN 정상화, 숙의 넘어 결단할 시간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일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건과 관련해 유진그룹, YTN 노조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말 서울행정법원이 YTN을 유진그룹에 넘긴 옛 방송통신…
출산하지 않기를 선택하는 이유
[이슈 인사이드 | 젠더] 남지원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저출산이라는 용어를 저출생이라고 바꿔 부르자는 흐름이 있다. 인구 감소의 원인과 책임을 출산하지 않는 여성에만 떠넘기지 말자는 취지다. 저출산 대신 저출생이라는 대안어를 쓰자는 주장은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