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은 기사
MBN노조 "김혜경 여사 일부러 밀친 것 아냐… 공격 멈춰달라"
국회 영상기자단 "김혜경 여사와 충돌장면 왜곡·날조에 유감"
만삭 몸으로 리포트… 시청자들 "자연스럽다"
"이재명 정부,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자격 박탈해야"
대통령실, 기자단 중계… 공격 악용·신뢰 회복 '양날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