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3월27일 부음
▲김형일 포항MBC 보도제작국 부장 장인상 김형일(포항MBC 보도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 27일 새벽, 부산 백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9일 오전 9시 ☎ 010-3501-6221 ▲류재훈 한겨레신문 온라인 국제판 에디터 모친상 류재훈(한겨레신문 온라인 국제판 에디터)·웅(목포 닥터류 흉부외과 원장)·정희·정미(전남이용고 교사)·정란(화순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행정원장)·정아(〃 총무과장)·림씨 모친상, 이균(보천상사 대표)·기회봉(현대자동
[종합] ‘어벤져스2’ 서울 촬영 경제효과가 2조원?
할리우드 영화 ‘어벤저스’가 속편을 제작하는데 일부 장면을 서울에서 촬영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장 오는 30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월드컵북로, 청담대교, 강남역 일대, 강남대로 등을 하루 최대 11시간까지 통제하며 보름 동안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어벤저스2’ 촬영으로 서울 방문 관광객수가 62만여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소비지출 또한 876억원 정도 증가가
[신문] 한겨레 편집인 ‘조선일보 채동욱 전 총장 보도’ 비판
조선일보가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 아들’ 보도로 지난 25일 한국신문협회가 주는 ‘2014년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정석구 한겨레신문 편집인이 칼럼을 통해 조선일보를 비판하고 나섰다.조선일보는 지난해 9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을 보도한 이후 내연녀 임모씨와 가정부 이모씨 등에 대한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채 전 총장은 해당 보도로 총장직을 사퇴했다. 지나친 사생활 파헤치기라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최근 채 전 총장을 밀어내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부음] 3월26일 부음
▲양경배 KBS 제주총국 영상취재부장 부친상 양경배(KBS 제주총국 영상취재부장)씨 부친상 = 26일 오전 7시, 제주시 하귀농협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4시. ☎ 064-798-8800
[부음] 3월25일 부음
▲홍지인 연합뉴스 정치부 기자 모친상 홍선희(신한은행 준법지원부 변호사)·지인(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이희찬(서울중앙지검 검사)씨 장모상 = 25일 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3
[부음] 3월24일 부음
▲박종혁 YTN 사회2부 기자 부친상 박종혁(YTN 사회2부 기자), 현진(줌기획 과장) 씨 부친상 = 24일 오후 10시,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55-286-5100
[언론 다시보기] 언론보다 더 재미있는 ‘SNS 뉴스’
3월19일 인터넷 화제는 ‘이부진 사장이 택시 기사를 살렸다’ 였다. 사건은 이렇다. 지난 2월25일 택시 운전기사 홍모(82)씨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4명의 호텔 직원과 투숙객이 다쳤다. 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그러나 택시기사가 가입한 책임보험은 5000만원으로 4억원 이상 변제해야 한다. 82세의 늙은 택시기사가 성북구 종암동의 반지하 빌라에서 사는 어려운 사정이라는 것을 이 사장이 알게 되자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필요하면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우리의 주장] YTN 남대문 사옥에서 만나자
2008년 여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언론특보였던 구본홍씨의 사장 선임에 반대하다 해고된 YTN 기자 6명이 오는 28일로 해직 2000일을 맞는다. 권석재·노종면·우장균·조승호·정유신·현덕수. 그들이 마이크를 놓고 거리의 기자가 된 지 벌써 5년 반이 지났다. 계절이 숱하게 바뀌는 긴 기간 동안 그들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상상하는 것조차 송구하다.우리에겐 훌륭한 동료 기자였던 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자 남편이며 아빠였다. 이들은 해직상태에서 부모님을 여의고, 어머니와
[이슈 인사이드] 문학을 하다? 문학을 산다!
우선 다음 일화부터. 선생님이 물었다. “입에 사탕 세 개가 들어 있다. 두 개를 더 넣으면 몇 개지?”어린 소녀가 대답한다. “한 입 가득이요.”이런 해맑은 소녀를 야단치지 않을 부모, 이 순진한 대답을 용납할 학교는 얼마나 남아있을까. 시집도 안가고 시집만 줄기차게 만드는 출판사 편집자 김민정(38)씨가 요즘 세상에서 그 드물다는 ‘희귀 소녀’ 중 한 명이지 싶다. 편집자인 동시에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
[글로벌 리포트] J리그와 안네의 일기
3월2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의 홈구장. 오후 3시부터 치러진 우라와렛츠와 시미즈 에스펠드의 시합은 J리그 사상 처음으로 관중석을 텅 비운채 치러졌다. 경기장을 가득채워야 할 응원의 함성 대신 상공을 선회하는 취재헬기의 날개 소리와, 텅빈 객석을 취재하려는 기자들의 눈짓만 요란스러운 가운데 시합은 시작됐다. 에스펠드의 응원단은 시합이 열리는 사이타마가 아닌 스즈오카의 홈구장에서 응원의 북을 두드려야 했다. 경기때마다 평균 3만7천명 정도의 관중을 끌어 모았던 우라와 레즈는 이날 무관중 시합
[새 인물] 박종찬 한겨레 노조 위원장
한겨레 새 노조 위원장에 박종찬 기자가 선출됐다. 한겨레 노조는 지난 20~21일 치러진 선거에서 박종찬 위원장-유재근 사무국장 후보가 투표율 67.8%, 찬성률 95.1%로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박종찬 신임 위원장은 2003년 한겨레신문사 자회사인 한겨레플러스에 입사한 이후 주로 온라인뉴스부와 영상팀에서 일했으며, 현재 한겨레TV 제작2팀장을 맡고 있다. 박 위원장은 “새 경영진이 출범한 만큼 경영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조합원들의 생활 임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구종호 경남MBC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조 MBC경남지부에 구종호 초대 노조위원장이 선출됐다. 지난 7일 실시한 선거에서 구 위원장은 재적인원 75명 중 73명이 투표한 결과, 97.3% 찬성률로 당선됐다. 지난 2011년 진주MBC와 창원MBC가 통폐합한지 3년 만인 지난 1월 노동조합이 MBC경남지부로 합쳐졌다. 구 위원장은 “어렵게 ‘경남지부’라는 설계도를 그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려한다”며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해 모이고, 말하고, 듣고, 실행에 옮기는 ‘화합’
[새 인물] 최석철 KNN 보도국장
KNN 방송본부 신임 보도국장에 최석철 경남본부 보도국장이 지난 20일 임명됐다.최 국장은 지난 1995년 KNN에 입사해 방송본부 보도정보팀 사회데스크·정경데스크, 경남본부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 국장은 “시청률은 올리고, 정보와 콘텐츠는 공유하는 ‘상향식 공유’를 기조로 보도국을 이끌어가겠다”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보도와 함께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보도국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새 인물] 이병규 문화일보 신임 회장
문화일보는 지난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에 이병규 사장을 선임했다.이병규 회장은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장, 문화일보 수석부사장, 서울아산병원 부원장,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2004년 3월부터 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기고] 기회의 땅 ‘미얀마’와 한국 언론의 과제
국토면적 67만㎢로 한반도의 3배, 남한의 6배에 해당하는 넓은 영토. 5000여 년의 유구한 역사와 곳곳에 보존돼 있는 유서 깊은 유적지. 여기에 문맹률 4%로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고, 석유와 천연가스, 각종 광물 등 풍부한 천연 지하자원을 갖고 있는 나라. 그 곳은 미얀마였다. 하지만 미얀마는 오랜 내전과 공산주의로 인해 북한과 유사한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해 어려운 삶을 이어가야만 했다. 지난 2011년 4월, 미얀마 연방공화국 출범으로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되찾아왔지만 여전히 절대 빈곤국에 머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