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장제원 성폭력 의혹' 보도, 사회 파장·피해자 우선한 윤리적 측면 고려해 수상작 선정
2025.05.14 15:16:47[이달의 기자상] 최상목,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2025.05.14 15:08:58[이달의 기자상] 전국 7만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
2025.05.14 15:06:10[이달의 기자상] '역대 최악' 경북 산불, 현장서 본 참혹상
2025.05.14 15:04:51MBC '노상원 수첩 전문' 보도… 국민들이 사건 실체 접근할 계기 마련
2025.04.16 15:26:21[이달의 기자상] 707 단체대화방에 드러난 '의원 차단 지시'
2025.04.16 15:21:49[이달의 기자상] 김건희·윤석열-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통화·문자 공개
2025.04.16 15:20:31[이달의 기자상]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
2025.04.16 15:11:53[이달의 기자상]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인터뷰
2025.04.16 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