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1시 18분
이젠 '知中'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
[기고] 기자협회 대표단 중국 방문기
훌륭한 울음터로구나. 크게 한번 통곡할 만한 곳이로구나.연암 박지원은 1780년 청나라 건륭제 생일 축하 사신단으로 압록강을 건너 요동벌판에 다다랐을 때 이렇게 외쳤다. 1200리에 걸쳐 한 점 산도…
기협·언론재단, 프레스센터 18층에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1896년 독립신문 창간한 서재필 박사 뜻 기려45석 규모로 책상, 전화부스, 브리핑룸…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기자실을 개관했다. 기자실 명칭은 서재필방으로 1896년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뜻을 기려 이름을 지었다.기자협회…
서울시 "편파매체 MBC, 스크랩 제외"에 "치졸한 보복" 비판
언론노조 MBC본부 "오세훈 시장 졸렬함 만천하에 드러내"
서울시가 MBC를 편파왜곡 보도매체라 규정하며 15일 내부 언론 스크랩 대상에서 제외했다. 앞서 MBC가 서울 GTX 삼성역 공사에서 2500여개의 주철근이 누락됐다는 사실과 서울시 은폐 의혹을 단…
베스트셀러 목록이 말해주는 것들
[이슈 인사이드 | 문화] 송석주 이투데이 생활문화부 기자
최근 예스24와 교보문고가 일주일 간격으로 올해 상반기 도서 시장 결산 자료를 발표했다. 두 자료의 공통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소설이 강세를 보였고, 유튜브가 책 판매를 견인했으며,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