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서울디지털포럼 25~27일 열려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11’이 25~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다.올해 8회를 맞은 서울디지털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혁신을 이뤄낼 영감을 공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비영리 목적의 국제포럼이다.이번 대회는 ‘초 연결사회-함께 하는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CNN 토크쇼 ‘래리킹 라이브’의 진행자였던 래리 킹을 비롯해 포스퀘어 공동창립자인 나빈 셀바두레이, 이제범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주요 인사
[새 인물] 이영록 중도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중도일보지회 새 지회장에 이영록 기자가 선출됐다.중도일보 지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입후보한 이영록 기자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이영록 지회장은 사회부, 경제부, 문화체육부 등을 거쳤다.이 지회장은 “창간 60주년을 맞은 올해 중도일보가 지역언론으로서 올곧은 면모를 갖추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박노황 법조인론인클럽 회장
법조언론인클럽은 2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신영기금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연합뉴스 박노황 상무(국제업무 담당)를 제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박 신임 회장은 1983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장, 법조팀장, 워싱턴특파원, 외국어뉴스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법조언론인클럽은 2007년 5월 언론자유의 신장과 법률의 생활화, 법조기자 출신 언론인들의 발전과 친목 등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다.
[일반인터뷰] 다큐멘터리이거나, 혹은 영화이거나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 권위주의적이거나 엄숙한 연대기가 언뜻 연상된다. 그러나 MBC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할 다큐멘터리 ‘타임’은 우리의 선입견을 유쾌하게 뒤집는다.다큐의 울타리를 부숴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정신은 ‘하이브리드 다큐’를 표방한 ‘타임’의 첫 방송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다. ‘타임’이라는 용광로에는 예능프로도 있고, 드라마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있고,
[종합] 더 이상 스트레스도, 아픔도 없이 행복하시길
2001년 5월 현창흡 부국장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한국일보 편집부에서 이름이 높았던 고인은 당시 머니투데이로 자리를 옮겨 신문 창간 작업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고 계셨습니다. “머니투데이에서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합니다. 그래서 편집기자를 뽑습니다.” 국장님은 그렇게 태혁이, 연기, 선영이, 아미, 민경이, 은정이, 그리고 저를 공채 4기로 뽑아주셨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대신 국장님의 한숨 소리만 크게 들립니다. 편집 데스크 자리에 앉아 후배들의 대장쇄를 받았
[일반인터뷰] “편집국-경영진간 소통 위한 가교역할 하겠다”
이데일리가 23일 종이신문 진출을 선언했다. 석간 무료신문 이브닝신문의 지분을 51% 인수, 종합일간지 시장에 진입했다. 10여 일 전 편집국장에 다시 취임한 손동영 편집국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경제지 출신인 손 국장은 2005~2006년 이데일리의 편집국장을 거쳐 이데일리TV 사장도 했다. 40대 중반 젊은 나이에 신문·방송·온라인을 두루 거쳤고 간부·임원까지 지낸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지만, 그에게도 온라인 매체 이데일리를 종이신문 시장에 진출시키는 일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손 국장은 &ld
[포토] 기협축구대회 서울대회
[종합] 11차례 대회 중 방송사 우승 8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는 2001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11번 치러진 서울대회에서 최다 우승팀은 KBS와 YTN이다.기자협회 축구대회는 1972년 ‘전국 일선 기자 친선축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IMF 사태 때 등을 제외하고는 전국대회로 치러졌다. 그러나 2000년 홍창표 전남매일 정치부 차장이 경기 중 과로에 따른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듬해부터는 전국대회는 중단되고 지역별로 나뉘어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최근 10년 동안 서울대회 성적을 보면 KBS가 3번, YTN이 3번 우
[방송] MBC PD수첩 징계 놓고 갈등 고조
MBC 김동희 PD의 인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MBC 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PD수첩 김동희 PD는 이우환 PD의 전보 조치의 발단이 된 ‘남북경협 중단, 그후 1년’ 취재를 중단하라는 국장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인사위원회는 25일 열린다.‘밀실개편’을 비판하며 항의 시위를 벌여온 라디오본부 PD들에 대한 징계 검토설도 나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라디오본부 측은 차장급 라디오 PD 3명에게 그간의 사태에 대한 경위서를 요구해 제출받은 상태다.이에 시사교양국 P
[종합] “종편, 미디어렙서 빠질 명분 없다”
조준상 소장 “공공성 유지 위한 미디어렙 위탁은 합헌”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미디어렙 단일안 상정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종합편성채널 미디어렙을 도입하고 특혜를 바로잡기 위한 방송법 등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장은 19일 천정배 민주당 의원과 ‘조중동 방송 퇴출 무한행동’ 공동 주최로 열린 ‘조중동 방송 반칙특혜저지 입법토론회’에서 “지상파방송처럼 보도를 포함해 종합적인 장르의
[방송] YTN 기자들 ‘보복성 인사’ 성토
YTN 공채 기수별로 잇단 성명을 통해 “사내 간부의 의혹을 제보한 기자에 대해 보복성 인사를 했다”며 사측을 성토했다.YTN노동조합(위원장 김종욱)은 19일자 인사에서 지난달 초 회사 간부가 검찰 고위 간부들을 상대로 ‘공연 티켓 로비’를 벌인다는 의혹을 노조에 제보한 사회부 법조팀 전모 기자를 자회사인 Digital YTN에 파견한 것에 대해 보복성 인사라며 회사 측을 비난했다.Digital YTN은 2003년 4월 YTN과 NHN이 50%씩 지분을 참여한 합작회사로, 출범 당시 자원한
[방송] 중소 방송, 제작협찬 전면허용 빛 볼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지난 3월 말 ‘협찬고지 허용범위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추진한 가운데 위기에 빠진 중소 방송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언론계에선 종교매체나 지상파방송에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반면 지역방송에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방송법 시행령에는 공익성 캠페인, 문화예술·스포츠 등 공익행사, 방송사업자와 특수 관계자가 아닌 자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협찬하는 경우, 공익성이 있는 대형 기획
[종합] “기자들 있어 광주 외롭지 않아”
“기자들이 5·18 때 저항한 것만 자랑하고 살아도 되는가 생각했다.” 정남기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은 20일 광주에서 열린 제6회 ‘기자의 날’ 행사에서 “한국의 언론 현실에 대해 해직 언론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의를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80년해언협)와 한국기자협회, 전남대5·18연구소는 이날 광주에서 제6회 기자의 날 기념식 및 5·18민주화운동 31주년 기념 언론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언론
[종합] [알림] ‘언론 다시보기’ 새필진 안내
기자협회보 칼럼 ‘언론다시보기’의 새 필진으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함께합니다. 김 전 장관은 퇴임 이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세계대백제전 총감독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영화배우인 정진영씨는 영화촬영 등 개인사정으로 이달부터 칼럼을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종합] 제1회 전국 초중고생 디베이트 대회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와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교육대학교 녹색성장IT교육연구소와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전국 초·중·고학생 디베이트 대회가 29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열린다.초·중·고에서 각각 32개 팀이 참여해 총 96개팀(1백92명)이 ‘재난과 환경, 인간’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EBS와 대한상공회의소, 롯데장학재단, 웅진코웨이, 소비자TV, 글로벌에듀뉴스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