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울지 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
가수 아이유는 오디션에서 30번 넘게 떨어졌다. 그를 떨어뜨린 박진영은 아이유에게 미안해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나는 행운아”라고 말한다. “그때 합격했다면 지금의 나, 아이유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나는 불운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삶을 망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24가지 마음가짐, 삶의 갈림길에서 마음
[새 인물] 파이낸셜뉴스 온라인뉴스팀장 모집
파이낸셜뉴스가 편집국 온라인편집부 소속 뉴스팀 팀장을 모집한다.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증원이다. 지원 자격은 일간지 등 취재경력 5년 이상이며 온라인 편집과 취재를 아우를 수 있으면 좋다. 이메일(rsplan@fnnews.com) 또는 전화(02-2003-7427)로 문의하면 된다.
[새 인물] 이승호 머니투데이 더벨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머니투데이 더벨 초대 지회장에 이승호 차장이 선출됐다. 이 초대 지회장은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한 후 증권부, 산업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현재 더벨 벤처투자팀장(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더벨 기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박길자 여성신문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여성신문 초대 지회장에 박길자 차장이 선출됐다. 박 초대 지회장은 1989년 월간 동화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중부일보, 동아일보 어린이동아팀, 중앙일보 교육섹션 열려라공부팀을 거쳐 2010년 여성신문에 입사했다. 박 지회장은 “여성신문이 기자협회 일원이 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여성 인권 향상에 힘쓰는 기자들이 열정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울산MBC 조창래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울산MBC 새 지회장에 조창래 기자가 뽑혔다. 조 지회장은 1997년 울산MBC에 입사해 줄곧 보도국에서 일해왔다. 조 지회장은 “대한민국 언론환경이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울산에 기반을 둔 공영방송사 울산MBC 기자들이 자유롭고 거침없는 취재를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이영만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
헤럴드미디어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 정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만(60) 전 경향신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헤럴드미디어는 2일 오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 대표이사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1978년 신아일보에 입사했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됐다가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체육부 기자, 차장을 거쳐 매거진X 기획취재부장, 섹션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편집국장, 논설위원 겸 대외협력담당 상무를 거쳐 2008년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이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온라인과
[종합] 기자협회 새 회원사 소개
데일리안-토론이 있는 보수정론지머니투데이 더벨-자본시장 전문 미디어신아일보-전국 18개 취재본부 구성여성신문-양성평등 지향 여성종합지울산매일신문-92년 창간 울산 최초 조간지조선경제i-디지털 경제전문 미디어한국기자협회에 6개의 신규회원사가 가입했다. 지난달 23일 ‘2012년 정기 이사회’에서 신청 승인을 받은 언론사는 데일리안·머니투데이더벨·신아일보·여성신문·울산매일신문·조선경제i(가나다순)이다. 이로써 기자협회 회원사는 총 171곳이 됐다. 새
[일반인터뷰] “팩트 밝히는 기자 생활이 검사 인생의 밑거름”
최초의 기자 출신 검사가 탄생했다. 중앙대 로스쿨을 1기로 졸업하고 지난달 부천지청 검사로 임용된 김석순 검사가 주인공. 김 검사는 YTN에서 2005~2009년 기자 생활을 했다. 법무연수원 연수를 앞두고 만난 김 검사는 주위의 기대에 벌써부터 어깨가 무거운 듯했다. “첫 기자 출신 검사라서 안팎에서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그러나 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검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는 ‘법&rsquo
[글로벌 리포트] 국가 폭력 단죄에는 시효 없다
지난 2월 28일 타이베이의 평화 공원. ‘2·28 사건’ 65주년 정부 기념식에서 국민당 마잉지우 총통은 “국가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한 것만으로 결코 국가가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 65년 전인 1947년 2월 28일. 북부의 타이베이와 남부의 까오시옹을 포함한 대만 전역은 국민당 군정에 항의하는 시위로 폭발했다. 해방군으로 환영했던 국민당군이 오히려 점령군 행세를 하는 것에 쌓여가던 불만은 한 사건을 계기로 항쟁으로 비화됐다.
[영남] 손수조 “…” 문대성 “반대” 문재인 “찬성”
‘손수조 답변거부, 문대성 반대, 문재인 찬성.’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요구에 대해 4·11 총선에 출마한 부산지역 후보들은 소속 정당별로 입장이 확연히 갈렸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박근혜 선대위원장과 관련된 이 문제에 부정적이거나 모르쇠로 일관했다. 반면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대부분 찬성했다.정수재단반환부산시민연대는 3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수재단 사회환원’과 ‘부산일보 편집권 독립’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총선 후보들의 답변 결과를
[신문] 아시아경제 ‘대주주-사원 대립’ 일단락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발생한 대주주와 사원들 간 대립 사태가 대주주 측의 투항으로 일단락됐다. 지난달 27일 그동안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찬성으로 돌아섰던 임영욱 회장 측이 29일에는 해임했던 이세정 대표이사 복귀까지 용인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경제는 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신문을 발행하며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 됐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시한은 오는 19일까지다.지난달 29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 본사에서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가 잇달아 열렸다. 이틀 전 법원에 기
[신문] 한국일보, 미스코리아 포기 못하는 이유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올해로 56회를 맞는다. 고현정, 이승연, 이하늬 등 여자 연예인들의 연예계 등용문으로 꼽히던 미스코리아 대회는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 등에 휩싸이며 한때 존폐의 기로에 놓이기도 했다. 1988년부터 이를 생중계를 해오던 MBC는 1999년 ‘안티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리는 등 비판이 거세지자 2002년부터 중계를 중단했다. 노조를 비롯한 편집국 기자들은 “사업을 분사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회를 치르는 데 드는 약 12억원의 비용과 부정적인 외
[방송] CBS 사장 선거 앞두고 ‘난기류’
이재천 사장의 연임 여부가 관심사인 CBS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돌고 있다.새 사장 선출을 앞두고 노조가 실시한 이재천 현 사장에 대한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사장의 역량이 부적합하다”고 답변했다. CBS기자협회는 재단이사회가 조기 실시하기로 한 사장 선출 일정이 불공정하다며 사장추천위원회 불참을 선언하기도 했다. 전국언론노조 CBS지부가 직원 2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장 평가 설문조사 결과 52.2%가 이 사장의 지난 3년 임기 역량에 대해 ‘부적합’ 평가를 내렸다. 적
[신문] 조선 광고전략 공개 “경쟁만 부추겨”
‘창간광고 3년 연속 신기록 달성.’ 조선일보가 지난달 16일자 사보에 창간 92주년 광고의 매출액과 광고주 수, 영업방법 등을 기사 형태로 공개하고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고영업 자료는 그동안 신문사들이 영업비밀로 부치던 것이라 조선이 스스로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조선은 지난달 5일자에 섹션 포함 92면 분량의 창간기념호를 발간했다.사보에 따르면 조선은 경기침체와 그룹 내부의 TV조선 출범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치밀한 수수전략’을 세웠다. 신규 광고주 86개를
[이달의기자상] 동아 ‘탈북자 북송’ 지속적 보도로 국제 쟁점화 기여 ‘호평’
부산일보 ‘용호만 수의계약 꼼수’ 심사위원 전원 찬성 수상작 결정이달에는 총 34건의 작품이 출품되어 6개 부문에서 7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이 개별 심사로 매긴 평점(10점 만점)이 9점 이상이면 가부 투표 없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는데 이번 달의 경우 9점 이상을 받은 작품이 없어 최종 수상작은 8점 이상을 받은 작품을 대상으로 논의를 거쳐 가부 투표로 결정했다.먼저 취재보도부문에는 9건이 출품되었다. 그 가운데 ‘중국 탈북자 체포 북송 위기’ 등 관련 기사(동아일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