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0일 17시 49분
JTBC, MBC·SBS와 '월드컵 뉴스권' 막판 협상
지난달 중계권 협상 끝낸 KBS특집예능 송출 등 분위기 이끌어중계권 확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동 중계를 맡은 방송사들이 본격적인 홍보와 특집 편성에 나섰다. 월드컵 개막 30일 전부터 일찌감치 특집 프로그램을 배치하며 홍보에 나선…
높은 사전투표율, 샤이 보수… 출구조사 무용론 대두
서울·경남 등 개표 결과와 빗나가지상파 3사, 선거 다음날 사과방송출구조사 방…
방송의 꽃 개표방송, 그 개표방송 중에서도 핵심으로 불리는 출구조사가 무용론에 휩싸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 간 오차가 크게 나타나서다. 지상파 방송 3사는 선…
방미통위 징계 부르는 연합뉴스TV 이사회
이사회 보름 가까이 교착상태사외이사 지위보전 가처분 제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제시한 시정명령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연합뉴스TV 이사회는 파행의 늪에 빠져있다. 이사진 사이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한 사외이사가 지위보전 가처분을 신…
'배지' 단 이진숙, 의원선서 후 첫 마디… "국회에 안 좋은 기억"
대구 달성 보궐 당선… 5일 본회의 출석으로 공식활동 시작'2인 방통위' 파트너 김태규…
이진숙,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지낸 이들이 나란히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대구 달성군,…
이 대통령 취임 1년 기자회견… "의도적 가짜정보, 헌정 파괴"
예정시간 넘겨 167분 진행… 지방선거 결과 등 답변21개 매체 질문, 뉴미디어·대학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을 가리켜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에 하나로 (언론의 역할은) 보호되고 보장되어야 된다면서도 특별히 보호하고 보장하기 때문에 그에…
"제품명이 파우치" KBS 9시 뉴스, 방미심위 1호 법정제재
8일 전체회의 의결… 방미심위 '6개월 내 심의' 규정 명문화도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2024년 당시 박장범 KBS 앵커의 파우치 해명 보도에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미심위 출범 이후 첫 법정제재다.방미심위는 8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
'편성위 적법성' 소송전 예고한 KBS, 열흘째 회의도 못 열어
일부 노조서 절차 하자 있다며 가처분 신청사측은 회의 참석 거부
KBS 편성위원회가 구성된 지 열흘 넘게 지나도록 첫 회의도 열지 못하고 있다. 일부 노동조합에서 편성위 구성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사측이 이를 이유로 회의 참석을 거부…
투표지 부족 사태 후폭풍… '잠실 시위' 성격 두고 혼란도 가중
[핫 이슈] 기자들, 시위 정의·판단 혼란시민들 "투표권 침해 규탄" 목소리부정…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거세다. 마지막 개표가 이뤄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선 5일부터 투표권 침해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화일보 '이병규 신문상' 제정… 재원 10억원
매년 창간일에 임직원 시상
문화일보는 9일 이병규사진 명예회장의 언론 철학을 기리고, 문화일보의 위상을 높인 우수 사원을 선정하기 위해 이병규 신문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1일 창간기념일에 수상자를 선정해 시…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7기 언론인 장학생 선발
한국에서 험프리 저널리스트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미교육위원단이 7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한, 7월 말 기준 국내 언론사 재직 경력…
[뷰파인더 너머] (252) 잔잔한 파문이 바꾸는 풍경
연못 위로 거북이 한 마리가 떠올랐다. 숨을 쉬기 위해 수면을 향해 오르는 일은 거북이에게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일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주변으로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들었다. 처음에는 거북이가…
은둔하는 청년들 - 강지윤·양민희 노컷뉴스 기자
[단신/새로 나온 책]
우리 사회 고립은둔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이들을 방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낸 탐사 기록물이다. 노컷뉴스 기자로 일하며 소외된 이들의 사각지대를 취재…
'민심' 읽지 못하는 선거보도, 낡은 관성 벗어야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끝났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맞아 언론은 제 역할을 다하고자 애썼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는지는 의문이다. 결과의 정치적 의미…
지선 결과 본 지역언론… "'국정 지지·견제', '野 쇄신' 메시지"
[6·3 지방선거] 부산·경남·대구 등 주요 격전지 결과, 기자들이 읽은 민심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는 등 압승을 하고도 웃지 못할 성적표를 받았다. 이번 선거 주요 격전지 결과 면면을 두고 밑바닥 민심을 지켜봐온…
"그 대학 출신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다"
[언론 다시보기]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소장
주말에 TV 채널을 돌리며 쉬다가 한동안 정말 많이 듣던 노래의 가수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멈췄다. 그는 최근 그동안과는 달리 파격적인 복장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아마 그 일환으로 예능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