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08.04.30
[이달의기자상] 2백1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발표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학순)는 2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제2백11회(3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내일신문 전호성 기자의 ‘국가무선 통합망(TRS 사업) 문제점 보도’ 등 모두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5월7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부문 △ 내일신문 행정팀 전호성 기자 ‘국가무선 통합망(TRS 사업) 문제점 보도’ △ SBS 사회2부 조성현, 한정원, 김
[종합] 신재민 차관 오만인가 독선인가?
‘9월 정기국회에서 미디어 관련법 일괄 개정을 추진하겠다’ ‘언론계의 5공 잔재를 청산하겠다’ ‘신문 방송 통신 자본 간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매체는 자유롭게 퇴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사진)이 지난 25일 한국언론학회 방송학회 등 4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세미나에 이어 25, 27일 동아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밝힌 현 정부의 언론 정책 방향에 대해 언론계의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부음] 박종문(전주 MBC)씨 부친상
<부고> 박종문(전주MBC 국장)씨 부친상 △ 박종문(전주MBC 편성제작국장)씨 부친상 = 29일 오전 2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지실.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11-680-4068.
[인사] 4월 29일 인사
문화일보(종합)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용식 최범 조용 오창규 ◇편집국 △편집국장 박학용 △부국장 겸 문화부장 김승현 △경제산업부장 김병직 △전국부장 최영범 △사진부장 김낙중 △체육부 선임기자 이동윤 ◇제작국 △제작국장 박호연 △윤전부 윤전1팀장 길해동 △〃 윤전2팀장 권세영 KBC 광주방송 △경영이사 김원진 △기술국장 정동완 △보도국장 박준호 △동부방송본부장 신선호 △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김주완 △정책.심의실장 윤사현 △보도기획부장 이기표 △보도제작부장 직무대리 이준석 △정책심의실 정책위원 최규만 이데일리(종합) △방송본부 보도
[방송] YTN 라디오 30일 개국
YTN 라디오(YTN FM)가 30일 낮 12시 ‘개국특집 정오종합뉴스’를 시작으로 정식 개국한다. YTN 라디오는 국내 최초의 24시간 보도전문 라디오 방송으로, 수도권지역 9백70여만 명을 대상으로 방송을 개시한다. YTN라디오 표완수 사장은 28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송을 시작하면서부터 라디오 진출을 염두에 뒀다”며 “지난 2003년부터 약 3년의 준비 끝에 개국에 이르게 된 만큼 정치색 없는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
[언론단체] 재외동포기자대회 폐막
전세계 23개국 70여명의 동포 언론인들이 참석한 ‘2008 재외동포 기자대회’가 지난 26일 폐막했다. 동포기자들은 지난 21일부터 5박6일간 서울, 충남 태안, 경북 안동, 대구, 제주도 등을 돌며 재외동포 언론활동에 대해 토론하고 각국의 언론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언론인간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했다. 특히 지난 22일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신노루) 해안에서 검은 기름띠를 걷어내며 절망의 바다를 희망의 바다로 바꿔놓고 있는 한국인의 저력을 느꼈다.또 안동
[부음] 4월 28일 부음
<부고> 이상권(전 합동통신 주일특파원)씨 별세 △ 이상권(전 합동통신 주일특파원. 전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고문)씨 별세, 이성희(NDI연구위원. 전 경향신문 기자)씨 부친상, 노숙자(한국화가)씨 시부상, 정금배(학교법인 진명학원 이사) 빙부상 = 27일 오후 9시, 빈소 강북삼성병원장례식장 6호, 발인 30일 오전 6시, 02-2001-1081 <부고>장동욱(SBS문화재단 사무처장)씨 부친상 △장동욱(SBS문화재단 사무처장)씨 부친상 = 27일 오전 7시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77
[인사] 4월 28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장 이도원 대전MBC ◇ 부국장 △ 광고사업국장 강덕원 △ 경영국 경영관리부장 이동희 △ 기술국 영상제작부장 김경환 ◇ 부장 △ 경영국장 직무대리 신원식 △ 보도국장 직무대리 권흥순 △ 기술국장 직무대리 강덕남 △ 기획심의실장 박선자 △ 홍성방송본부장 김창훈 △ 경영국 재무관리부장 김용주 △ 광고사업국 광고부장 서영석 △ 광고사업국 문화사업부장 임종식 △ 편성국 R편성제작부장 김미리 △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유한수 △ 기술국 송출기술부장 박재현 ◇ 부장대우 △ 편성국장 직무대리 김종훈 △ 편성국 TV편성제작부
[종합] 김세의 기자 실형 선고, 언론계 반발
군 재판부가 현직 기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한국기자협회와 MBC 기자회는 이에 성명을 내고 우려를 나타냈다. 공군보통군사법원은 24일 MBC 김세의 기자에게 군부대 무단침입죄를 적용,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세의 기자는 지난해 2월 계룡대 내 룸살롱 불법 영업 실태를 보도한 바 있다. 김 기자는 항소할 예정이다.기자협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MBC 김세의 기자에게 군부대 무단침입죄를 적용, 실형을 내린 군 재판부의 결정에 강력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
[언론단체] 제31회 한국전 순직종군기자 추도식 개최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가 주최하는 제31회 한국전 순직종군기자 추도식이 25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공원 내 종군기자 추념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희용 기자협회 부회장과 제1보병사단 부사단장 이계호 대령을 비롯해 종군기자 출신 원로언론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자협회는 1977년 4월27일 종군기자 기념비를 건립하고 매년 추도식을 열고있다.
[이달의기자상] 긴급진단, 세금먹는 교통시설물
차선규제봉 한개 설치비용이 10만5천원? 도로소모품에 불과한 차선규제봉이 이렇게 비싸다는 사실은 취재기자로서 매우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담당공무원들의 반응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반응. 취재는 이렇게 시작됐다. 본격적인 취재에 착수하자 각종 의혹이 이어졌다. 차선규제봉의 납품가격은 8천원부터 8만원까지 지자체별로 무려 10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었다. 인터넷 등에서 거래되는 시중거래가격과 관공서 납품가격 간의 차이도 4~5배나 됐다. 또 도로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지난 2005년 건설교통부는 일선 지자체에 차선규제봉의
[이달의기자상] 미래의 자원, 해조(海藻)
정년을 1년 앞둔 제주대학교의 원로교수가 최근 바다 식물인 해조류 도감을 냈다. 1968년 문교부에서 펴낸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히 40년 만에 나온 해조류 도감이다.일본 취재갈 때마다 빠뜨리지 않는 일이 서점에 가서 어류와 패류,해조류 등 각종 도감을 사오는 일이었다. 그 만큼 해양 관련 연구와 투자가 뒤쳐져 있다는 것이다.바닷속에는 해녀나 어부들이 잡는 물고기나 소라와 전복같은 패류외에도 활용가능성이 높은 자원들이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해조류다.먹을 것으로만 알았던 해조류가 이제는 의약품의 원료로, 종이로, 석유를
[이달의기자상] 인수위 장어 향응 파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장어 향응 파문’을 취재하면서 두 가지를 느끼고 배웠다. 쓰지 않는 사람은 ‘기자’(記者)가 아니라는 것과 기자의 본능적인 판단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경인일보는 2월18일 월요일자 1면 머리기사로 ‘인수위 장어 향응 파문’을 단독 보도했다. 경인일보가 취재에 들어간 것은 2월15일(금요일).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토요일자 신문은 없었다. 인천시 고위 관계자들은 본보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보도를 막으려고 했다. 취재기자들도 여러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달의기자상]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 결함
처음 보는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라는 장치에 관한 취재였다. 제보를 한 시각장애인을 따라가 현장을 확인하니 실제로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다.그리고 그게 자칫 시각장애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그런데 문제는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주기만 해서는 달라질 게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누구의 책임인지를 보다 명확하게 가려주어야 그나마 파급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조언을 구할 전문가조차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소한 전파공학에 관한 취재를 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업체와 발주처 조달청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