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YTN 찬반투표, 총파업 사태 치닫나
노조 “압도적 지지 보여주면 반드시 승리”YTN 사태가 징계성 인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2차관의 ‘민영화’ 발언 이후 총파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YTN 노조는 2일 오후 1시부터 4일 오후 1시까지 사흘간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개표결과는 지국 투표(4,5일)가 마무리 되는 5일이나 8일 공개된다. 파업이 가결될 경우 돌입 시기 결정은 위원장에게 일임했다.앞서 노조는 1일 오후 7시 서울 남대문로 사옥 19층 보도국에서 조합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총회를 열어 파업
[인사·부음] 9월 5일 인사·부음
<인사>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논설위원실장 정재욱 △편집국장 장용동 <부고> 이원군(KBS 전 부사장)씨 모친상 △이원국(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원군(KBS 전 부사장) 원동(농업) 원옥(한국성서대학 교수) 원용(개인사업) 원율(회사원) 원표(고교교사)씨 모친상 = 4일 오전 11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5.
[종합] MBC 뉴스후 방송대상 작품상
MBC 뉴스후가 방송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해 3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뉴스후의 ‘세금 안내도 되는 사람들’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가 차지했다.
[종합] 민주당 'KBS대책회의' 참가자 고발
민주당은 3일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KBS 대책회의’에 참석한 7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 대통령실장, 최 방통위원장, 이 대변인 등 피고발인들이 KBS 이사회 구성원인 이사나 이사장에게 KBS 사장 인선에 관한 지시를 하거나 외압 등의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면 이는 단순한 신분·지위의 남용이 아니며 형법상 직권남용죄를 구성한다고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종합] 방통위, 신문・방송 겸영 허용 논란
방송통신위원회가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언론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는등 논란이 예상된다. 방통위는 4일 서울 세종로 방통위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송산업의 엄격한 소유・겸영 규제로 신규 투자 및 인수합병에 의한 성장을 제한하고 있어 미디어간 교차소유 허용을 통해 미디어산업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며 “보도・종합편성 PP의 겸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기업의 지상파와 보도・종
[종합] 사원행동 “4대 요구사항 집중투쟁”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사원행동'은 3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총회를 열고 앞으로 구조조정 반대 등 4대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집중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사원행동의 4대 요구사항은 △편성 ・ 보도・제작자율성 수호, 방송 독립성 보장 △경영효율화 빙자한 인력 구조조정 반대 △관료주의 부활・권위주의 회귀 반대 △KBS 2TV 분리・민영화 등 방송법 개악 저지 등이다. 사원행동은 이병순 사장과 유재천 이사장 등
[인사·부음] 9월 4일 인사·부음
<인사>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 △보도본부장 김종율 △TV제작본부장 조대현 △라디오제작본부장 정종현 △기술본부장 김영해 △경영본부장 이동섭 <인사> 대구일보 △ 논설위원 겸 향토문화연구소장 홍경표 <부고> 최봉길(국민일보 울산주재 기자)씨 별세 △ 최봉길(국민일보 울산주재 기자. 울주문화원장. 전 울산시교육위원회 부의장)씨 별세, 용실(LS/NIKKO동제련).근록 씨 부친상, 이태훈(자영업).주상후(울산 길매리병원 방사선과장)씨 빙부상 = 3일 오후 6시, 울산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방송] CBS, 아침뉴스 재개키로
CBS(사장 이정식)가 가을 개편을 기점으로 아침뉴스를 재개할 예정이다.C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CBS는 오는 11월 TV(케이블방송)를 통해 매일 오전 7시30분 아침뉴스를 내보낸다. 러닝타임은 15분 정도며 종합뉴스를 다룬다.CBS는 지난해 중단되었던 아침뉴스를 재신설하는 안을 놓고 관련 부서간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10월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한 관계자는 “아침뉴스는 향후 방송구조 개편에 대비한 것”이라며 “CBS의 역량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신설하려는 것”이라고
[방송] OBS 기자협회 “조직개편 일방 통보, 인화 훼손”
OBS 기자협회(협회장 김용주)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에 대해 “충분한 소통이 없이 진행돼 구성원간 ‘인화’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OBS 기자협회는 지난달 29일 사내 공지 형식의 입장 발표를 통해 “지난달 26일 회사의 조직개편과 사원인사에 관한 기자총회를 연 결과, 보도국 조직개편이 비교적 큰 규모로 진행됐음에도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이뤄져 구성원들간 ‘인화’가 훼손됐다는 데 협회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또한 기자협회는 &ldquo
[신문] 서울·한겨레, 임금인상 ‘절레절레’
서울신문에 이어 한겨레신문이 임금 및 단체협상에 돌입했으나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서울은 소수점 이하의 임금인상안 제시에 노조가 허탈해하고 있고, 한겨레는 경영사정에 따라 늘였다줄였다를 반복해온 ‘고무줄 상여’에 대한 사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두 신문은 모두 신문용지값 급등, 광고수주 급감 등의 경영 악화를 호소하며 임금 인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등 타 언론사의 임금 협상에도 이런 기류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 노사는 2일 임단협 실무협
[강원] 강원민방, 노조위원장 해고 결정 철회
강원민방(대표이사 박용수·이하 GTB)이 현직 노조위원장에 대한 해고 결정을 철회했다. GTB는 지난달 29일 인사소위를 열고 심규정 노조위원장 감봉 5개월, 김정섭 부위원장 근신 처분을 각각 내렸다.심 위원장 등 집행부는 징계 결정 후 사퇴 결정을 내렸다. 집행부는 1일 노조 홈페이지에 ‘사퇴의 변’이라는 글을 싣고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돼 백지상태에서 노사관계를 시작하는 게 도리에 맞다고 생각해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집행부는 백의종군하겠다”고 밝
[방송] MTN, 개국 준비 마지막 스퍼트
머니투데이 증권·재테크 채널인 ‘MTN’(머니투데이방송)이 다음달 1일 개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머니투데이는 지난달 27일 84억원 투자 유치를 밝히는 한편, 이달 초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건물 1,2층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공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머니투데이는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MTN 증자액의 70%를 외부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주식은 액면가 1만원짜리를 주당 2만4천원에 발행했으며 이번 35억원 증자 후 자본금은 총 50억원이라고 발표
[신문] “더 진보적인 신문 만들어 주세요”
국민일보 창간 20주년 독자 프로파일 조사에서 “더 진보적인 신문을 만들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나왔다.국민은 지난달 27일 10면에 프로파일 조사 결과를 싣고 “전체 독자의 45.6%가 지금보다 더 진보적인 논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현 논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3.6%, 더 보수적이길 희망하는 독자는 13%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참고해 지면에 반영키로 했다.현재 신문논조에 대한 평가는 중도 37.1%, 약간 보수 25.9
[신문] ‘엠바고’ 파기 문화일보 중징계 논란
문화 “원인제공 검찰 지적않고 기자만 징계”각 언론사 법조팀장이 주축인 대법원 출입기자들이 보도유예(엠바고)를 파기하고 탈북자 위장 여간첩 사건을 먼저 보도한 문화일보에 대해 ‘기자실 1년 출입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엠바고 파기가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특정 언론사에 1년간 출입정지를 내린 것은 취재편의를 위해 임의적으로 모인 기자단이 동료 기자에게 내린 결정치고 징계수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대법원 출입기자들은 1일 전체 기자단 회의를 열
[신문] 국민, 파울로 코엘료 산문 게재
국민일보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60·브라질)의 산문을 9월부터 매주 2회 연재한다. 국민은 1일 사고를 통해 브라질 일간지 ‘글로브’와 동시 게재한다고 밝혔다.코엘료는 ‘연금술사’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오 자히르’ 등 주옥같은 장편소설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유명 소설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