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인터뷰] “한국판 네오콘 때문에 MB정부 운신 폭 좁아져”
주도권 없어도 적극 참여…스스로 ‘통미봉남’해선 안돼지난 21일 ‘기자생활 50주년’을 맞이한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72)는 요즘도 1면과 칼럼 등을 넘나들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칼럼 등을 통해 독자들의 ‘지적 욕구’에 대한 배설을 돕고 있다. 이 때문에 김영희 대기자는 기자로서 인기보다는 칼럼 등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늘 앞선다. 24일 오후 3시 중앙일보 3층 대기자방에서 한국 언론 최초로 기자생활 50주년을 맞이한 김영희 대기자
[신문] 삼성 “특별한 의미 두지 않겠다”
한겨레가 삼성그룹과의 관계 단절을 선언한 것과 관련, 삼성은 표면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이 내심 난감해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삼성그룹 업무지원실 관계자는 2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고광헌 한겨레 사장의 발언과 관련) 가타부타 할 말이 없다”면서 “한겨레 지면에 삼성에 부정적인 기사가 나는데 광고를 해봤자 효과가 없어 광고를 안 하고 있다. 광고 재개는 정책적인 사안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
[인사] 11월 26일 인사
<인사> 스포츠조선 △편집국 부국장 방성식 △마케팅본부 부본부장 한규선 <인사> 한겨레신문 △미디어전략연구소장 함석진
[부음] <부고> 김서웅(前서울경제 대표이사)씨 별세
<부고> 김서웅(前서울경제 대표이사)씨 별세 △김서웅(전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씨 별세 = 25일 오후 9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18-231-4206
[종합] 구본홍씨, 석달 만에 기습 출근
YTN 구본홍 사장이 석달여 만에 기습 출근해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구본홍 사장은 26일 오전 7시 간부회의에 참석했다. 이어 배석규 전무가 주재한 확대간부회의가 열렸다. 구 사장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사장실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일부 간부들에 따르면 그는 어제 저녁 노조 조합원들의 눈을 피해 출근, 회사에서 하룻밤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구 사장은 지난 10월29일 출근을 저지당한 뒤로 계속 출근을 시도하지 않았다. 또한 지난 8월5일 출근했다가 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3박 4일 ‘칩거 근무’ 한
[만평] 기협만평 2008.11.26
[이달의기자상] 제2백18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학순)는 25일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제2백18회(10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국민일보 노용택 기자의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불법 수령 사태’ 등 모두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국민일보는 기획보도 부문에서도 수상자를 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취재보도 부문 △ 국민일보 정치부 노용택, 사회부 김원철, 박지훈 기자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불법 수령 사태’ △ 뉴시
[언론단체] 언론재단 고학용 이사장 임명 제청
한국언론재단 이사회가 새 임원진을 확정했다. 언론재단 이사회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고학용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을 이사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임명 제청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이사에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연구이사에 선상신 전 불교방송 보도국장, 기금이사에 김문오 전 대구MBC 보도국장을 각각 상임이사로 승인 요청했다. 이날 제청된 이사 가운데 서옥식 전 국장은 지난해 이명박 후보 선거캠프에서 언론특보를 지냈다. 김문오 전 국장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대구 달서 을 후보
[언론 다시보기] 5공 언론으로의 회귀
최근의 미디어 상황을 조금 극심하게 표현하자면, 언론통제의 대명사라 할수 있는 5공화국의 언론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광주항쟁을 피로 물들이고 집권에 성공한 전두환 군사정권은 언론통페합과 ‘땡전뉴스’로 상징되는 언론통제를 일삼았고 기자들과 국민들의 언론자유는 위축되었다.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으로서는 ‘5공언론’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해 억울하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는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우선, 이명박 정부는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론이고, KBS와 YTN 등 기간방송사까지도 대
[인사] <1보> 언론재단 이사 4명 선임
언론재단 이사회는 2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정한 고학용씨를 이사장으로,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과 김문오 전 대구MBC 보도국장·선상신 불교방송 보도국장 등 3명을 상임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종합] “구본홍씨, 반드시 물러나게 될 것”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YTN노조(위원장 노종면)가 본상의 영광을 안았다. YTN노조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보도부문 특별상은 MBC PD수첩팀이, 활동부문 특별상은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수상했다. 최용익 민주언론상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YTN노조는 강고한 단결력으로 시민들을 감동시켰으며 신세대 투쟁의 전형을 보여줬다”며 “굽힘없는 투쟁으로
[인사] 11월 25일 인사
<인사>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겸 편집부장 최희주 △ 〃 부국장 겸 모바일사업팀장 김한석 △ 〃 체육부장 이영규 △ 〃 사회연예부장 성정은 △ 〃 사진팀장 겸 DB팀장 남병화 △광고국 기획제작부장(부국장급) 최정식 <인사> 울산제일일보 △주필 정종식 △객원논설위원 김태식 △부국장 이주복 <인사> 일요서울 △편집이사 김경훈 △편집국장 직무대행 조경호 △광고국 부국장 남경민 <인사>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기동취재부장 강세준 <인사>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포토] YTN 방문한 엠네스티 실사단
[방송] 국제엠네스티 YTN 실태 조사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가 ‘YTN 해고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24일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를 면담했다. 특히 엠네스티는 이날 오후 사측의 면담 요청을 받아들여 금주 중 사측과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엠네스티 동아시아 지역 담당 노마 강 무이코(Norma Kang Muico)조사관과 한국지부 이문열 전략사업팀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을 방문, 노조와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사옥 후문에 마련된 천막을 방문했으며 곧바로 15층 노조사무실 옆 회의실으로 자리를 옮겨 노종면 노조위
[인사] 신학림씨 2기 신문발전위원 위촉될 듯
전국언론노조가 추천한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이 제2기 신문발전위원으로 위촉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김호준 전 문화일보 편집인 등 8명을 제2기 신문발전위원으로 위촉하고 언론노조에서 추천한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은 추후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다.유인촌 장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을 신문발전위원으로 선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8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언론노조 추천권을 거부하거나 제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