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한국일보, 견습·경력기자 채용 공고
한국일보가 견습·경력기자를 채용한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1면 사고를 통해 “사시인 ‘춘추필법, 정정당당, 불편부당’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분열과 갈등으로 병든 지성사회의 회복을 위해 분연히 일어설 것”이라며 “이 뜻에 동참할 패기있는 인재들을 널리 구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10일까지.
[새 인물] 한국여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은 지난달 28일 제8회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취재부문에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와 KBS 조빛나 기자, 기획부문에 동아일보 김수진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국내 유일 여성 군사전문기자인 최현수 기자는 지난 3월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김태영 국방장관이 속초함 발포를 지시한 것을 최초 보도한 점을, 조빛나 기자는 지난해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현지 상황을 특종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취재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또 김수진 기자는 같은 해 3~8월 ‘
[새 인물] 이종훈 경남신문 지회장
경남신문 지회는 지난달 20일 경남신문사 1층 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1년도 신임지회장에 정치부 이종훈 차장을 선출했다.이 지회장은 “기협회원들의 권익과 화합을 도모하는 기자협회를 위해서 만남의 장을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신임 이 지회장은 1994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편집부, 경제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새 인물] 정봉화 경남도민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경남도민일보 지회는 지난달 23일 도민일보 사옥 3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9기 회장에 정봉화 기자를 선출했다.정봉화 신임 지회장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공정 정의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뒤집어 보면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언론과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일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 지회장은 1999년 12월 경남도민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편집부, 자치행정부를 거쳐 현재 시민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간안내] 희망이 세상을 고친다-구당 김남수, 90일간의 장진영 침뜸 공개 치료기
이상호 MBC 기자는 고발 전문기자다. 그는 항상 ‘불편한 진실’을 폭로해왔다. 그랬던 이상호 기자가 “삼성 X파일을 보도한 기자가 왜 자꾸 이상한 취재에 매달리느냐”는 걱정을 듣고 있다. 이상한 취재란 그가 7년째 주목하는 구당 김남수 옹의 침뜸 치료다. 그는 이 때문에 지금 거센 논란의 파도를 맞고 있다. 간추리면 이렇다. “김남수 옹과 이상호 기자가 암환자인 배우 장진영 씨를 속여 영리 마케팅을 해보려다 치료 중 중대한 실수를 저질러 사망하게 했다.”김남수 옹이
[일반인터뷰] “우리는 그들을 잊고 있지만 그들은 한국을 잊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 이해용 기자(강원취재본부)는 에티오피아를 보면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자화상을 떠올린다.이 기자는 지난달 한국과 에티오피아를 연결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위해 ‘에티오피아, 13월의 태양이 뜨는 나라’라는 책을 내놓았다.판매 수익금은 공부할 교실이 부족한 에티오피아의 시골 초등학교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 기자는 60년 전 전쟁의 상흔이 휩쓸고 간 강원도 양구 출신이다. 그가 다녔던 대암 중학교 운동장 앞은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참전 군인들이 숙영했던 장소였다.이런 우연의 조각들
[일반인터뷰] “언론계 이념 갈등, 창립정신으로 극복하겠다”
“기자로서 균형잡힌 시각, 폭넓은 대인관계.”정병진 관훈클럽 신임 총무(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에 대한 주변의 평가다. 회원 간의 차이를 넘어 연대를 도모하는 관훈클럽의 일꾼으로서 적임자라는 뜻이다.한국일보 출신으로는 16년 만에 중책을 맡게 된 정병진 총무는 “관훈클럽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2011년은 창립정신을 되새기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일성을 터뜨렸다. 관훈클럽의 정신은 “회원 간의 친목 강화, 연구활동, 언론발전 방향 모색” 등 세
[영남] 경상일보, 신고리원전 5·6호기 ‘이슈화’
경남신문, 김태호 전 지사 김해을 출마 군불지피기경남지역에서는 신고리원전의 5·6호기 입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오는 2013년 9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신고리원전 5·6호기 원자로 위치가 최근 신고리 3·4호기 앞에 나란히 건립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되면서 울산시 서생면의 신리마을이 ‘두동강’나게 된 것이다. 이에 경상일보는 지난달 24일 1면에 ‘신고리원전 5·6호기 입지 논란’ 기사를 싣고 “신리마을 주민들이
[호남] 폐간 아픔 등 겪고 22년째 현장 지켜
유년시절 감수성으로 시집 펴내고주경야독 3년만에 박사 수료하기도박준수 광주매일신문 부국장 겸 정치경제부장의 손에는 항상 펜이 들려 있다. 기사 쓰고, 데스크 보는 틈틈이 착상이 떠오르면 메모해 둬야 하기 때문이다. 사춘기 시절 시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버릇이다. 그는 복사꽃과 감꽃이 눈 날리던 과수원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남다른 시적 감수성을 키웠다. 2002년 첫 시집 ‘길은 맨 처음 간 자의 것이다’를 시작으로 ‘어머니의 강물’(2003년), ‘노천카페에서&rsq
[충청] ‘특종’(特種)보다 소외계층 살리는 ‘특종’(特鐘) 울린다
팀워크 탄탄한 소수정예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현장 누벼<충청투데이 사회부>나인문 사회부장 박진환 기자조재근 기자 서희철 기자보통 신문사 사회부는 ‘언론사의 꽃’으로 비유되지만 요즘에는 이른바 ‘기피 부서’로 상당수 기자들이 꺼리는 부서의 대명사로 변했다.각종 제보나 민원, 사건·사고 등 말 그대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잡다한 기삿거리가 모이는 곳이 바로 사회부
[인사] 12월31일 인사
전남매일 ▲논설위원(부국장대우) 정정룡 ▲정치부장(부국장대우) 김우관 ▲사회2부장 직무대리 박원우 ▲사회부장 직무대리 강성수 ▲문체부 팀장 최진화 광주MBC ◇전보 ▲보도제작국 취재부장 박용백 ▲경영기획국 정책기획팀장 이강세 한국언론진흥재단 ◇실·국장급 ▲연구센터장 김영욱 ▲광고국장 정봉근 ◇팀장급 ▲검사역 백민수 ▲연구팀장 최민재 ▲인적역량강화팀장 이원섭 ▲읽기문화진흥팀장 천원주 ▲미래기술팀장 조윤태 ▲미디어정보팀장 정대필 ▲광고기획팀장 최중배 ▲매체전략팀장 금장환 ▲부산사무소장 권영배 ▲광주사무소장 장철진 ▲유통지원
[종합] 이제는 자본논리…생존 향한 무한경쟁
31일 종합편성채널에 4곳, 보도전문채널에 1곳이 선정되면서 미디어 간 생존경쟁이 격해질 전망이다. 방통위의 이번 종편 및 보도채널 선정은 기준을 충족하는 신문사에 방송 사업의 기회를 주고, 향후 경쟁에서 살아남는 매체 위주로 미디어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대부분 매체 타격 불가피 종편 진출에 성공한 동아, 조선, 중앙, 매일경제 등 신문사들은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무한경쟁에 내몰리게 됐다. 현재 방송 광고시장 규모를 감안할 경우 2개 이상의 종편은 생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매체와 마찬가지로 종편의 주
[종합] 종합편성 방송채널 조선, 중앙, 동아, 매경
[종합] 문화부 장관 정병국 문방위 위원장 내정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한나라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정병국 문화부 장관 내정자를 포함해 공석 중인 감사원장에 정동기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6명과 차관급 2명, 대통령실 수석 및 비서관 1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화부 장관 교체는 2008년 2월 유인촌 장관 취임 이후 2년10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8․8개각’ 당시 신재민 문화부 차관이 문화부 장관에 내정됐으나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의혹, 부인 위장취업 논란 등 각종
[기고] 한국일보 칼럼에 대한 반론
"기자님 너 누구세요. 구제역이 발생하면 500m 안에는 기자가 당연히 출입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진을 취재해야하는 마음 이해는 하지만 당신의 행동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제 앞에 계시면 소랑 같이 묻고 싶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저는 성탄절 아침부터 현재까지 온갖 종류의 리플과 함께 메일, 전화 등을 수없이 받고 있습니다. 구제역 통제에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요지의 보도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수의 중앙 일간지가 23일자에 게재한 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