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헤럴드미디어 전문경영인 시대 열다
헤럴드미디어가 전문경영인 시대를 열었다.지난달 30일 헤럴드미디어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유병창 전 포스코ICT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기업인 출신인 유 사장의 취임은 헤럴드미디어에 여러 의미를 준다. 제호 변경 이후 첫 전문 경영인 영입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사업 다각화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헤럴드미디어는 내외경제 시절인 1998~2000년 증권사 출신인 이정우 사장이 근무한 바 있으나 헤럴드경제로의 제호 변경 이후 언론인이 아닌, 전문 경영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사장이 4년간
[신문] 한국일보 기자들, 경영진 불신 ‘최고조’
한국일보 기자 1백30여 명이 지난달 29일 노동조합에 집단 가입한 데 이어 31일 긴급대의원대회를 열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최윤필 한국일보 기자협의회장이 노조위원장 대행을 맡는 등 다시 기자들이 중심이 된 노조로 재정비됐다.이들은 4일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지금 우리가 선 이 자리는 머뭇거릴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벼랑 끝임을 인식한다”며 “이 가파른 시간이 우리에게 허락한 가냘픈 희망, 그것은 단호한 결단과 망설임 없는 도약으로써만 쟁취할
[종합] “이명박 정부 신뢰 크게 떨어져”
‘내년 총선·대선 정부 심판’ 지역민심 분노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 문제, 세종시 수정안 등 국책사업들이 잇따라 무산되거나 파열음을 내면서 현 정권을 향한 지역 민심이반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역신문 정치부장들은 이번 사태들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지역민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으며 여당의 각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신공항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한 사람이 공약을 모두 지킬 수 없다”며 “국익에 반하면 계획을 변경하는
[새 인물] 아시아투데이 ‘日 독도왜곡 정책토론회’
아시아투데이는 경상북도와 함께 6일 오후 1시30분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일본 독도 왜곡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아투는 “일본 정부가 지난달 30일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며 독도 관련 문제가 한·일 간 분쟁사안으로 다시 불거졌다”며 “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과 함께 일본 교과서의 독도문제 왜곡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숙명여대 이만열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새 인물] 장용진 불교방송 노조위원장
불교방송 제 14대 노조위원장에 장용진 기자(노조 부위원장)가 선출됐다.불교방송 노조는 지난달 17일 열린 노조 총회에서 잠정 임금인상안이 부결돼 집행부가 총사퇴했고 29일 열린 선거를 통해 장 기자를 새 노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장 노조위원장은 “노조다운 노조를 만들고 희망이 사라진 불교방송에 희망을 불어넣으라는 노조원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말하는 노조, 신중하면서도 단호한 노조를 만들어 조합원들의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장 위원장은 지
[새 인물] 장병갑 충청매일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충청매일지회 신임 지회장에 장병갑 기자가 선출됐다.장병갑 새 지회장은 2002년 동양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7년 충청매일로 옮겼으며 현재 사회 2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장 지회장은 “평기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인물] 우은식 뉴시스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뉴시스지회는 1일 총회를 갖고 신임 지회장에 우은식 기자(차장)를 선임했다.우 지회장은 2006년 뉴시스에 경력 입사해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국회팀장을 맡고 있다.우 지회장은 “1차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스통신사로서 뉴시스가 신속성 정확성 공정성을 유지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아울러 기협 지회 체계를 정비하고 회원들의 취재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 및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인물] 이진호 전자신문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전자신문지회 신임 지회장에 이진호 기자(차장)가 당선됐다.이진호 신임 지회장은 1996년 전자신문에 입사, 편집부 정치통신부 문화산업부 등을 거쳐 정책담당·금융증권을 맡고 있다.이 지회장은 “지회의 대외활동을 한층 강화해 전자신문이 ‘미디어의 가치를 높이는 매체’로 널리 알려지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전자신문 기자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끈끈한 동료애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경기일보는 지난달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인쇄인 겸 대표이사 회장에 임창열 전 경제부총리(이사)를 선임하고 이현락 전 대표이사 사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또한 이승규 전무이사를 편집인으로 선임하고, 상무이사에 신동화 이사, 신임 감사에 권오창 이사를 선임했다.신임 임 대표이사 회장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경기도지사 등을 거쳤다.
[새 인물] 김영철 GTB강원민방 대표이사
GTB 강원민방은 지난달 28일 제10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철 전 국회사무처 방송기획관을 선임했다.김 사장은 1977년 MBC 문화방송에 입사해 ‘주부가요열창’ 등을 연출한 예능PD로 20여 년간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진주MBC 사장을 맡았다.
[새 인물] 정진기언론문화상 공모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사장 이서례)과 매일경제신문(사장 장대환)이 제29회 정진기언론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시상부문은 ‘과학·기술연구’와 ‘경제·경영도서’이며, 상금은 각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5천만원, 장려상 2천만원,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 2천만원, 장려상 1천만원이다.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추천서 각 1부와 공적조서 2부이며 이력서와 그 외 공적 참고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양식은 매경 홈페이지(www.mk.co.kr)에서 내려
[신간안내]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
헤럴드경제 기자출신인 국민권익위원회 김덕만 홍보담당관이 6년간 공보 경험과 노하우 등을 망라한 책을 출간했다.김 홍보담당관은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를 통해 공직사회의 공보환경을 짚고 개선할 점들을 정리하는 한편 언론 현실과 홍보 현실 관계에서 진보적인 생각과 실전 활동 등을 적었다.저자는 2005년 개방직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어온 뒤 6년 간 홍보책임자로 일하면서 국민권익위를 중앙부처 최우수 정책홍보기관으로 끌어올리기까지 경험과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이 책은 기자들이 즐겨쓰는 기사작성법을 비롯해 보도효과가 높은
[신간안내] 한국의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를 연구한 책이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낸 최근 낸 ‘한국의 파워블로거’이다. 언론재단 김위근 선임연구위원 등 3명이 이 책은 국내에서만 독특하게 쓰이고 있는 ‘파워블로거’라는 용어의 개념부터 관련 법과 제도, 이슈를 점검했다.저자들은 “국내에서 파워블로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정치사회적 영향력과 마케팅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파워블로거 1백9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가 주목할 만하다. 이 결과 파워블로거들이 여성보다 남성(78.3
[신간안내] 보이지 않는 이야기
지은이 이섶(필명)은 한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다. 건조한 글쓰기에 익숙한 기자가 동화를 썼다. 그러나 다른 동화들과는 좀 다르다. ‘보이지 않는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우리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보이더라도 외면하게 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그렸다. 아빠 엄마는 열심히 일하는 데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희와 진호, 소년 이주노동자 하비브, 전기가 끊긴 아파트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농성 중인 엄마를 기다리는 지혜, 폐광촌 광산노동자 아빠를 둔 상미. 주인공들은 이야기 속에서 스치
[새 인물] 방문진, 방송진흥사업 공모
방송문화진흥회가 2011년도 방송진흥사업 공모를 실시한다.프로그램 제작지원, 저술번역지원, 방송연구지원, 해외 연구조사지원, 시청자 활동지원, 소외계층 공연 및 예술행사 지원 등 6개 분야에 1천만~5천만원씩이 지원된다. 접수기간은 8일부터 15일까지다.자세한 내용은 방송문화진흥회 방송진흥사업 공모 사이트(www.fbc.or.kr/gongmo)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