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유승훈 신임 충북기자협회장
새 충북기자협회장에 유승훈 기자(중부매일)가 선출됐다.충북기자협회는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유승훈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유 신임 회장은 199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6년 중부매일로 옮겼으며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체육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유 회장은 “종편 출범 이후 더욱 열악해진 지역언론 환경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 인물] 김재범 신임 제주기자협회장
제45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김재범 제주일보 기자(사회부장)가 18일 선임됐다.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이 살아 숨 쉬는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 및 유대 강화 △기자 전문성을 높이는 국내·외 연수 기회 확대 △제주 현안을 내용으로 하는 워크숍 및 세미나 활성화 △지역언론 지원제도 강화 △한국기자협회 등과의 연대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1995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교육체육부, 정치부 등을 거
[새 인물] 김성철 MBN 신임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MBN 신임 지회장에 김성철 기자가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1999년 수습공채 5기로 MBN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1부 법조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지회장은 “MBN 기자간의 원활한 내부 소통은 물론 취재 활동에 제한을 주는 여러 종류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조동석 헤럴드경제 신임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헤럴드경제 지회장에 조동석 기자가 선출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1998년 파이낸셜데일리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후 2002년 세계일보를 거쳐 2007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편집국 경제부 소속이다.조 지회장은 “회원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언론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새 인물] 2011 전북기자협회 송년의 밤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상윤)는 1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웨딩캐슬에서 ‘2011 전북기자협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전라일보 김은숙 기자는 ‘53년 만에 법원금고 수탁’, 전주MBC 박찬익 기자는 ‘새만금방조제 유실’로 신문·방송부문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또 전북도민일보 한성천 부장, 김미진·송민애 기자는 ‘전북문화 기네스’로 기획보도부문, 전북도민일보 장태엽 기자는 ‘온라인 소통에 빠진
[방송] CBS “송형관 기자 힘내라”
CBS 사원들이 안타까운 사연의 동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CBS 기자협회를 비롯한 각 직능단체 회원들은 부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송형관 기자를 돕기 위해 월급의 1% 이상씩을 갹출, 822만원을 모아 지난 12일 송 기자에게 전달했다. 270명 가량인 노조 조합원 신분의 사원들은 거의 대부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송 기자의 부인은 지난 7월 불의의 사고를 당해 현재 5개월째 입원 중이다.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실로 옮겼으나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송 기자는 8월부터 1년 간 무급휴직을 내고 고향에 내려가
[일반인터뷰] “우리 뉴스 정상 아냐…싸워서 변화시키겠다”
김현석 기자가 97%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신임 위원장에 당선됐다. 김 위원장 당선자는 내년 1월1일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현재 새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 중인 김 당선자는 1월 고대영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새 집행부) 첫 사업이 보도본부장 신임 투표여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고 본부장 신임 투표는 “특보사장의 방송장악에 대한 심판”의 시작이다. 그는 “열심히 싸우라고 뽑아준 만큼, 내년 한 해
[기고] ‘내곡동’ 기자상 심사 유감
제254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 대한 반론제254회 이달의 기자상에 ‘시사저널’의 ‘단독 공개, 퇴임 이후 MB 사저’가 선정되었다. ‘시사IN’ 역시 같은 시기에 같은 주제로 ‘MB 아들, 내곡동에 50억대 집 샀다’라는 기사를 내보냈기에 이번 심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어느 한 쪽이 반발할 것이 뻔한데 왜 심사위원회가 한 쪽 매체에만 상을 줬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수상작 결정은 심사위원회의
[언론 다시보기] ‘소셜 웹’ 상거래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소셜네트워크(SNS)에서 돈을 번다? 상거래의 본질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고 사는 것. 웹에서는 이미 온라인 상거래가 오프라인 상거래를 압도했다. 아니 대체했다고 하는 게 맞다. 그러나 SNS에서는 ‘아직’이다. 그런데 코앞에 다가왔다. 2012년은 SNS에서의 상거래가 최대의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SNS에서의 상거래가 활발해지면 이제 온라인 세대도 둘로 나눠 불러야 한다. 과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눴듯이 이제 ‘올드 웹’과 ‘소셜 웹’으로 구분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 리더 미디어톡] MB정부 언론장악…국민의 눈과 귀 멀게 해
내년 총선에서 진보민주세력 당선되도록 최선지역신문 지원 위해 국회·정부 모두 나서야박근혜 의원 ,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부족해“그때 선거를 앞두고 가난하고 힘들지만 영원한 언론인으로 남을 것인가, 정치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켜 볼 것인가 고민이 많았어요.”언론인의 길을 계속 걸을 생각은 없었냐는 물음에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1995년 6월 지방선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 선거가 그에겐 중대한 갈림길이었다. 당시 그는 지역 주간신문인 남해신문 대표였다. 1990년 소외된 지역민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겠다는
[종합] 대안미디어 열풍·종편 출범 등 ‘뉴스 풍년’
기자협회보는 편집위원회 위원들과 편집국 취재기자 공동으로 후보를 선정, 투표를 거쳐 ‘2011 언론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600만 명 청취자를 확보한 ‘나꼼수’ 등 대안미디어의 부상이 절대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 미디어렙, 인력 대이동 등 종편 출범으로 비롯된 뉴스가 많았던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뉴스 외에도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갈등’ ‘한국기자협회 첫 직선제 실시 및 사단법인화’ 등이 아쉽게 탈락했다. 뉴스는 무순으로 게재
[우리의 주장] 조상운 복직으로 국민일보 정상화해야
연말을 앞두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디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국민일보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사 간 분쟁은 사회적 공기(公器)가 돼야 할 언론이 소수에 의해 얼마나 사유화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에 의해 특경가법상 배임혐의로 고발된 조용기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 개인회사인 (주)경윤하이드로에너지와 관련된 횡령 및 주가조작혐의, 국민일보와 국민문화재단에서 발생한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을 상대로 한 노조의 투쟁이 몇 달째 계속되고 있다. 노조는 이들
[종합] 비영리언론 국내에서도 성공할까
미국의 비영리언론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는 지난해 온라인매체로서는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뉴올리언스의 한 병원에서 소생 가망성이 낮은 환자들을 안락사 시킨 사실을 2년간의 취재로 밝혀냈다. 물론 비영리이기 때문에 광고는 없고, 기부로 운영된다. 이데올로기적인 편향성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의 비영리언론 ‘팩트체크’(www.factcheck.org)의 명성 역시 대단하다. 2004년 미 대선 당시 부시 대통령과 케리
[종합] 종편 회오리에 언론계 ‘들썩’
언론인 대량해직, 낙하산 사장 논란과 미디어법 파장, 총파업 등 ‘언론장악’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정권 초기에 비해 말기로 접어든 2011년에는 폭발적인 이슈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그러나 지난해 말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업자 선정으로 등장한 종합편성채널이 개국에 이르기까지 일 년 내내 갖가지 뉴스거리를 양산했다. 언론계 전체의 판도를 바꿀 사건이라 각 언론사의 정보력이 총동원되다시피 했다.‘뉴스메이커’ 종편채널 연번제 등 황금채널 배정, 의무재전송을 비롯한 특혜 논란부터 미디어렙 입법, 언
[종합] “기사량 넘쳐 소화하기 힘들 정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함에 따라 외신들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AFP 통신은 19일 낮 12시2분 김정일 사망 소식을 가장 먼저 타전했고, AP통신이 북한 조선중앙TV를 인용해 긴급 보도했다. AP는 뇌졸중과 심장질환을 앓아온 김 위원장이 최근에는 건강한 것처럼 보였었다면서 예측불가능하고 변덕스러웠던 북한 지도자가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국주재 외신기자들은 김 위원장 사망 이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나가 소식들을 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일본의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NHK, 후지TV 등도 서울발로 김정일 사망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