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3월7일 부음
▲류주희 MBN 교열기자 부친상 류동우(전 경향신문 비서실장 겸 광고국장)씨 별세, 류경희(능곡중학교 교사) 주희(MBN 교열기자)씨 부친상, 유명윤(한화 S&C 차장) 조영빈(예탁결제원 차장)씨 빙부상 = 7일, 서울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서울승화원, ☎02-3779-1526
[종합] 김재철 사장 “자진 사퇴 생각없다”
MBC노조와 시민사회로부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김재철 사장이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재철 사장은 7일 오후 3시 방송문화진흥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자진 사퇴 의향을 묻는 이사들의 질문에 “회사를 올바로 세우고 MBC를 바르게 운영하는 것이 나의 책무라 생각한다”면서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김재철 사장은 또 노조의 파업에 대해 “불법파업”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때문에 파업 불참자들에게 이른바 ‘파업수당’을 주거나 대체 근로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전
[인사] 3월6일 인사
아주경제 ▲아주방송ㆍ아주모바일 총괄대표 윤봉섭 ▲뉴컨버전스본부장(이사) 정완주 ▲월간중국 편집인 겸 편집장 최헌규 ▲주간 아주여행 편집인 겸 편집장 최병일
[부음] 3월6일 부음
▲정문영 광남일보 정치부 차장 조부상 정환동·환용(전 전남대 교수)·환배(나주동강중 교장)·동희(영광고 교사)·환인(둘둘카센터 대표)씨 부친상, 정문영(광남일보 정치부 차장)씨 조부상 = 6일 오전, 광주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 010-6604-6454
[우리의 주장] 연합뉴스의 눈물
그 누구보다 현장에 먼저 도착해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 기자들이 있다. 이들은 일주일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분 단위로 피를 말려야 한다. 그 이름은 통신사 기자, 연합뉴스 기자들이다.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기자들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바보 온달’처럼 묵묵히 일해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다른 매체의 몫으로 양보하고 기자실 구석의 비좁은 책상에서 통신사 기자로서 자기 할 일을 지켰다. 그랬던 그들도 눈물을 쏟아내야 했던 기억이 있다. 4년 전 12월, 연합뉴스는 눈물바다가 됐다. 중국에서 날아 온 비
[이슈 인사이드] 문제는 지역이고 형평이다
경남 밀양에서 일흔셋 연세 되시는 어르신이 숨을 거뒀다. 2012년 1월16일 일이다.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사는 이치우 어르신은 이날 저녁 8시 즈음에 분신 자살했다. 한전에서 마을 둘레에 76만5000볼트 송전철탑을 세우려는 데 반대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장례는 3월7일로 예정돼 있다. 송전탑을 둘러싼 갈등은 2005년 시작됐다.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가장 큰 까닭은 전자파 위험이다. 충남 청양군 화성 지역에서 전자파 위험은 현실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마을은 76만5000볼트가 아닌 34만5000볼트
[언론 다시보기] 소름 돋는 데자뷔, 파업 도미노
동아일보, 한국일보, KBS, MBC.1992년 당시 중앙일보 노조위원장이던 필자가 파업연대 지원 연설을 갔던 곳이다. 주로 조합 집행부 및 윤전, 공무 쪽 조합원들과 함께 현장에 갔다.동아가 먼저였던 것 같다. 동아 신사옥 자리에 있던 신문발송 주차장에서 노조원(위원장 김광원)들을 향해 연설했다. 며칠 후 한국일보 노조(위원장 남영진)에서 연락이 왔다. 4.5톤 트럭 짐칸에 올라 연설했다. 이어 KBS(위원장 마권수), MBC(위원장 김종국)로 이어졌다.그 중 MBC 여의도 본사 1층에 운집한 노조원들을 향해 열변을 토했던 기억이
[신간안내] 굿바이 MB
1992년 미국 대선 당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구호로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를 내세웠다. 2012년 한국에서 총선과 대선이 몰려 있는 정치의 해를 맞아 CBS 변상욱 대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는 민주주의”라고. 저자는 시간 순으로 이명박 정부의 문제를 짚어간다. 그 대안의 길로 ‘하나의 시민이 하나의 민주주의가 되는 것’을 제시한다. 결국은 정치, 그 중에서도 민주주의가 회복돼야 함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한언출판사
[신간안내] 공영방송의 이해
공영방송의 탄생 배경과 성립 과정, 공영방송과 관련된 주요 이슈, 공영방송의 미래 전망 등에 이르기까지 공영방송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KBS가 공사 창립 39주년을 맞아 한국언론학회·한국방송학회·한국언론정보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발행했다. 공영방송과 관련된 주요 주제들을 정체성과 역사, 콘텐츠, 거버넌스, 재원과 경영, 미래 비전으로 나눠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공영방송과 한국의 공영방송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공영방송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한 단계 높였다. -한울아카데미
[신간안내] 자본주의 4.0 로드맵
원칙 준수와 혁신. ‘자본주의 4.0’의 길에서 저자는 이 두 가지를 강조한다. 대기업은 자본주의의 ‘원칙’을 먼저 지키면서 사회공헌을 경영활동의 하나로 인식하는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조선일보에 연재한 ‘자본주의 4.0을 열자’ 시리즈의 기획팀장이었던 저자는 당시엔 새로운 자본주의 모델이 ‘왜’ 필요한지에 중점을 뒀다면 이 책에선 그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주력한다.
[새 인물] 뉴시스, 충무로 새 사옥 오픈하우스
뉴시스가 새 보금자리 충무로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종승 뉴시스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12층 새 사무실서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비행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려면 약 3㎞의 활주로가 필요하다. 이제 뉴시스는 3㎞의 질주를 마치고 비상하는 언론사”라며 “언론사의 비상이란 항상 정도를 걸으며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뉴시스 임직원 200여 명과 최창식 중구청장 등 지역인사, 기업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사옥 입주를
[일반인터뷰] “제가 돈키호테라고요? 혁신가라 불러주세요”
한겨레 박중언 신임 노조위원장은 사내에서 ‘돈키호테’로 불린다. 논쟁이 벌어질 때 그는 창을 든 돈키호테처럼 거침없이 어김없이 나타난다. 사내 전체메일을 보내 의견을 묻고, 아래위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난다. 지난해 사장 선거에 출마한 50대의 시니어 기자. 노조위원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에 놀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던 이유다.“돈키호테요? 하하하. 혁신가라고 해둡시다. 안 되는 일에 돌진했던 게 돈키호테라면 저는 되는 일에 도전하니까 혁신가에 가깝죠. 직원 500명 중에 1명 정도가 이런 돈키호
[글로벌 리포트] 18년 만에 보도된 살인범의 실명
사형판결을 받은 소년의 실명보도를 둘러싸고 일본 언론의 보도윤리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 2월 20일 일본 최고법원 제1소법정은 1999년 야마구치현에서 모자 살해사건으로 살인 및 강간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소년(당시)의 상고심을 기각, 사형판결을 확정했다. 재판관 4명 중 한 명이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1,2심의 무기징역 판결을 상급심에서 파기함으로써 사형판결이 확정된 경우는 1945년 이후 세 번째, 이례 중의 이례다. 판결 이후 신문, 방송, 통신 등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피고의 얼굴 사진과 실명을 21일부터 일제히 게재하거나
[새 인물] 김정섭씨 성신여대 교수 임용
김정섭 전 경향신문 기자가 성신여대 교수로 임용됐다. 김정섭 교수는 2012년 새학기부터 성신여대 문화산업대학원 겸 융합예술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교수로 강의를 맡는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학과장 및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 원장으로도 발령 받았다. 김 교수는 경향신문 편집·정치·경제·사회·문화·미디어부 등에서 활동했으며 2008년 ‘청와대, KBS 사장 인선 비밀 대책회의’ 특종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새 인물] 김학순씨 고려대 초빙교수 강의
김학순 전 경향신문 논설실장은 2012학년도 1학기부터 1년간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 추천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1979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겸 인터넷경향신문 대표이사, 논설실장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