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김재훈 헤럴드미디어 노조위원장
헤럴드미디어 김재훈 신임 노조위원장이 지난 13일 취임했다. 단독 출마한 김 위원장은 2~3일 열린 투표에서 조합원 87명 중 76명(투표율 87.4%)이 투표해 찬성 60표(득표율 78.9%)를 얻어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89년 헤럴드미디어에 입사해 출판제작국에서 근무했다. 김 위원장은 “조직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류지영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서울신문 신임 노조위원장에 류지영 기자가 당선됐다.서울신문 노조는 지난 12~16일 조합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류 기자가 찬성률 86%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0%였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류 위원장은 지난 2007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미래기획부, 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류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김영헌 제민일보 지회장
제민일보기자협회는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에 김영헌 기자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영헌 지회장은 지난 2001년 제민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제민일보 노조위원장, 제주언론 노조협의회 의장 등도 역임했다. 김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의 권익과 언론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조영상 경인일보 지회장
경인일보 신임 지회장에 조영상 기자가 선출됐다. 조 지회장은 200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지역사회부 오산주재로 근무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선후배간의 돈독한 유대 관계를 만들고 기자들의 화합을 지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종합] 나타난 이설주…"건재하다고는 볼 수 없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유일영도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7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서는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 당·군·내각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 중앙추모대회가 열렸다. 동시에 김 제1비서의 집권 3년차를 맞아 고위 간부들의 충성 맹세가 이어졌다. 우리 언론은 관련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의 북한 권력 지형 변화 예측에 분주했다. 북한 전문가인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은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군
[새 인물] 고대로 제주도기자협회장
제주도기자협회장에 고대로 한라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1일 온라인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고 기자가 투표율 79.3% 중 89.2%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대로 신임 협회장은 1996년 한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대로 회장은 “제주도기자협회의 대내외적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사 간의 소통과 유대 강화, 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기협의 공적기능을 더욱 확대해 기자들이 제주발전의 기수로서 새
[새 인물] 최대만 충북기자협회장
45대 충북기자협회장에 최대만 충북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충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단독 입후보한 최 기자를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 신임 협회장은 1998년 국도일보에 입사해 동양일보와 충청매일에서 사회부 차장을 지냈으며, 2008년부터 충북일보 사회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역 언론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통해 즐거운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일반인터뷰] “‘고봉순’ 돌려놓기, 디테일한 싸움은 시작됐다”
그는 투사보다는 지략가에 가까웠다. 2002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9대 집행부 선거에서 파격적인 세대교체를 이끌고 이후 언론노조 정책국장, 한국PD연합회 편집주간, 새노조 초대 정책실장 등을 지내며 그는 늘 막후에서 진실과 정의를 가리고 싸움을 기획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런 그가 KBS에 입사한 지 18년 만에 처음으로 전선에 나섰다. “네가 필요하다”는 선후배 동료들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지난 6일 끝난 새노조 3대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98.3%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방송] CBS 창사 59주년 기념식 열려
내년 창사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CBS는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창사5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내, 외빈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는 장기근속상, 프로그램상, 모범상, 외부감사패 전달 등 시상식과 함께 사내홍보 UCC공모전 시상도 이뤄졌다. 이재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년 가는 기업이 없는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60년 가까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영방송사로 CBS가 번영해온 것은 우리의 믿음과 열정이 결코 작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며 “60
[글로벌 리포트] 브라질 월드컵, 주사위는 던져졌다
2013년 12월6일(브라질 시간), 지구촌 축구팬들의 눈길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 주(州)의 휴양지 코스타 도 사우이페로 쏠렸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현장. 행사는 79개 TV 방송국과 30여 개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됐다.코스타 도 사우이페는 국제축구연맹(FIFA) 초청 인사 1500명과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2000여명의 취재진으로 북적거렸다. 조 추첨 행사에 든 비용은 120억원으로 역대 월드컵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한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 추첨 행사 비
[방송] “종편 4사, 정체성도 각각 차별화”
TV조선과 채널A은 보수편향 전략, JTBC는 종편 부합, MBN은 기계적 중립 전략으로 종합편성채널 사이에 브랜드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CBS 크로스미디어팀 윤홍근 기자(문화콘텐츠학 박사)가 한국콘텐츠학회 학술지 1월호에 게재한 논문 ‘종합편성채널의 브랜드 정체성와 브랜드 체계’에 따르면 종편 4사는 브랜드 정체성 형성 전략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논문에 의하면 TV조선과 채널A는 지난해 대선 이후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하면서 보수편향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방송] ‘재허가 의결 보류’ OBS 운명 증자에 달려
방송통신위원회의 재허가 의결 보류로 개국 6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은 OBS가 증자 추진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방통위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OBS가 2007년 12월 개국 이후 적자가 누적되어 자본잠식률이 95%에 달하는 등 경영상황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영 정상화 계획 및 실현의지가 부족하다며 재허가 의결을 보류했다. 지상파 방송 사업자 중 유일하게 재허가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OBS는 오는 20일까지 △증자 등을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 세부추진계획 △최다액출자자의 투자·지원 관련 계획 및 이행각서 △
[방송] JTBC “시청률 두 배 이상 올리자”
“나와 다르게 생긴, 다른 생각을 가진, 처한 상황이 다른 이들을 인정하고 소통하고 포용해야합니다. JTBC가 이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홍정도 JTBC 부사장)지난 6일 서울 중구 순화동 A빌딩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2014 내일 컨퍼런스’에서 나온 말이다. JTBC가 연말 개최하는 이 행사에는 김수길 JTBC 대표와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홍정도 부사장, 임광호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지원총괄 등 JTBC와 그룹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홍정도 부
[방송] KBS 수신료 인상안 일방 처리 ‘역풍’
KBS가 수신료 인상안 일방 처리로 여론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KBS 이사회 여당 이사들 7명에 의해 단독으로 처리된 수신료 인상안은 절차상 문제뿐 아니라 내용상으로도 하자가 많다는 비판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검토 단계부터 뜨거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방통위는 17일 전체회의에서 KBS가 제출한 수신료 1500원 인상안을 보고하고 관련 전담반을 구성해 검토를 거친 뒤 다음 달 중 결론을 내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야당 추천 상임위원들이 ‘처리 불가’ 입장을 천명하면서 경우에 따라 KBS 이사회가 재
[종합] ‘베르테르 효과’ 막는 ‘파파게노 효과’
유명인의 자살보도에 뒤따르는 ‘베르테르 효과(모방 자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도의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미디어와 인권’ 심포지엄 두 번째 세션 ‘자살, 성범죄와 아동학대 보도에서의 미디어 윤리’에서 스티븐 스택 미국 웨인주립대 교수는 흥미로운 연구사례들을 소개했다. 영국 의학저널에 실린 토마스 나이더크라덴탈러의 2010년 논문 ‘완료된 자살과 자살미수에 있어 미디어 보도의 역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