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8일 18시 25분
마감 쫓길 때 온 전화… 광주매일 두 기자는 내달렸다
[그 사건 그 기자들] ② 30대 중장비 영업사원 실종사건 (上)
여보세요.광주매일 기자 박헌주가 실종자 부인 B의 전화를 받은 것은 마감에 쫓기고 있을 때였다. 기사 마감이 임박한 탓에 신경이 곤두서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한쪽 어깨로 전화를 받으며 듣는…
'감정 오류' 보도 후 찾아온 국과수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그 사건 그 기자들] ① 국과수 감정 오류에 억울한 옥살이 (下)
(지난 이야기) 국과수가 도장 감정을 잘못해 50대 사업가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는 보도 이후, 대구MBC를 찾아오겠다는 국과수 관계자의 전화에 보도국에는 긴장감이 고조되는데. 밤새 뒤척인 박재…
당좌수표에 찍힌 위조 도장, 국과수도 놓쳤다
[그 사건 그 기자들] ① 국과수 감정 오류에 억울한 옥살이 (上)
2009년이 시작되던 1월 박재형은 대구MBC 사건팀 기자였다. 경찰서를 제집 안방처럼 드나들고, 사건사고가 터지면 밥 먹다가도 바로 현장으로 뛰쳐나가던 시절이었다. 몇 줄짜리 단신이라도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