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온라인 저널리스트에 시사IN 고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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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최진순 기자가 운영하는 온라인미디어뉴스에서 조사한 ‘올해의 온라인 저널리스트’에 지난해에 이어 시사IN 고재열 기자가 뽑혔다. 또한 올해 부상한 국내 온라인서비스로는 ‘캐스트 시리즈’가 올랐다.

온라인미디어뉴스는 21일 미디어업계 종사자들을 상대로 이메일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1백2명 중 40%가 시사IN 고재열 기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전자신문 서명덕 기자가, 3위는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노태운 기자, 트위터로 주목받은 MBC 김주하 앵커가 4위에 올랐다.

온라인미디어뉴스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6백39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 조사를 벌였으며 1백2명의 답변을 받았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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