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지회장에 백주연<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백 신임 지회장은 서울경제 노조위원장을 겸한다. 백 지회장은 8월27일 치러진 26대 노조 임원 선거에서 총원 166명 중 129명이 참여하고 그중 120명(93.0%)이 찬성해 노조 위원장에 당선됐다. 백 지회장은 2015년 서울경제에 입사해 성장기업부,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쳤다. 그는 “전임으로 1년간 노조 업무를 맡겨 주신 노조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론 업계가 안팎으로 어렵고 변혁의 길에 놓여있지만 노조원들이 기사다운 기사를 쓰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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