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 JTBC 노조위원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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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초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박창규<사진> 기자가 당선돼 8월12일 임기를 시작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전날 중앙일보·JTBC 통합 노조가 각자 체제로 분리된 직후 치러진 선거에서 투표자 95.8%(115표)의 찬성으로 노조위원장에 선출됐다. 투표율은 선거인수 127명 중 120명이 참여해 94.5%였다. 임기는 1년이다. 2006년 언론계에 입문한 그는 2015년 JTBC에 입사한 뒤 사회부, 정치부, 탐사부 등에서 일했고 현재 탐사부장(겸직)을 맡고 있다. 박 위원장은 “사주의 도덕적 책임과 우리 구성원들 사이 경계를 분명히 짓겠다. JTBC가 만들어 온 언론으로서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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