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월15일 및 7월16일 기자협회보와 인터넷 기자협회보에 전남일보와 관련한 기사를 보도하며 온라인 개편 과정에서 지면 제작 중단까지 검토되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전남일보는 취재국을 취재부로 축소하거나 지면 제작 중단을 검토한 바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전남일보에서는 14명의 취재기자가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또한 이에 대해 전남일보 측에서는 “‘밖에서 보기엔 붕괴 직전으로 보인다. 다른 회사에서 온 경력직도 못 버티고 다시 친정회사로 돌아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데’ ‘교육을 받지 못하는 후배 기자들은 미래가 없다고 판단해 퇴사하는 악순환’이라는 내용은 지역 중견 기자의 확인되지 않은 주관적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잘못 보도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