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후·에너지 해법 및 탐사 보도' 공모 결과 발표

강원도민일보·남도일보·머니투데이·전기신문·한겨레 등 5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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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와 기후미디어허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기후‧에너지 탐사 및 해법 보도 공모’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기자협회와 기후미디어허브는 녹색전환을 주제로 지난 6월 기획안을 공모한 결과 총 6편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그중 5편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기사는 △에너지 전환은 왜 마을에서 멈추나–홍천 풍천리 양수발전 갈등의 해법을 찾아서(강원도민일보 최보권·이설화 기자) △분산에너지 기반 산업유치 해법과 호남형 녹색전환 모델 (남도일보 박형주·윤태민 기자) △AI와 에너지-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 전력 조달과 AI 기반 에너지 전환(머니투데이 권다희·최지은 기자) △전기철도 회생전력‧에너지 통합관리 전환의 구조적 병목(전기신문 박윤 기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 강한 맷집 보인 재생에너지 강국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에너지 전환과 한국에의 시사점 심층보도 (한겨레신문 김규남 기자) 등이다.

이들 기사엔 국내 취재의 경우 건당 최대 500만원, 해외 취재를 포함할 경우 건당 최대 1500만원 범위 안에서 신청한 금액이 지원된다. 지면 및 인터넷에 최소 3건 이상의 기사를 게재하는 조건이며, 보도는 11월30일까지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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