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어떤 종목이 오를지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증시를 움직이는 자본의 흐름과 산업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기업 현장을 오래 취재해온 김익환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주식 투자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염블리’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함께 썼다. 두 저자는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한국 증시의 큰 흐름을 읽는 법을 제시한다. 시장에서 소외돼 있지만 언젠가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발굴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장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부동산과 현금성 자산, 숨은 지분 가치 등을 통해 한국 증시에 숨어 있는 기회를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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