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언론노조 KBS본부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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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에 이승철<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이 기자는 20~24일 진행된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96.2%(1604표)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재적 조합원 2133명 중 1668명이 참여해 78.2%를 기록했다. 임기는 5월1일부터 내년 12월까지다. 2010년 KBS에 입사한 이 당선인은 춘천총국 보도국, 스포츠국, 통합뉴스룸 경제부·탐사보도부·사회부·뉴스제작1부, 재난미디어센터 등을 거쳤고, 직전 KBS 기자협회장을 지냈다. 그는 “방송법 개정으로 공정방송과 지배구조에 영향을 주는 편성규약 등 각종 룰을 새롭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자, 붕괴 중인 제작 환경과 구조적인 사내 비정규직 차별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해법을 찾기 위해 조합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해법을 관철하기 위해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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