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가와 다카시 외신기자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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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신기자클럽이 2월26일 총회를 열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나카가와 다카시<사진> 기자를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나카가와 다카시 신임 회장은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교 졸업 후 2000년 요미우리신문에 입사해 요코하마지국, 가나자와지국, 정치부 등을 거쳐 2024년 12월부터 서울지국장을 맡고 있다.


그 외 새 임원으로 제1부회장 강형빈(인민망), 제2부회장 라파엘 라시드(더 가디언), 총무이사 구유나(BBC 월드 서비스), 재무이사 정유진(TV 도쿄), 감사 황신신(신화통신)·루이 발데스(EFE 스페인뉴스) 등이 선출됐다.


1956년 발족한 서울외신기자클럽은 100여개 언론사에서 일하는 외신기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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