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임 사장에 조일훈 편집인 선임

편집국장엔 김용준 한경매거진앤북 상무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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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훈 한국경제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한국경제신문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조일훈 편집인 상무이사 겸 논설위원실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일훈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바로 임기를 시작했다.

조 신임 대표는 1992년 한국경제에 입사해 경제부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한국경제는 인사를 발표해 김용준 한경매거진앤북 상무이사를 한국경제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이심기 편집국장은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으로 임명됐다.

2020년 3월 대표이사에 올라 연임한 김정호 전 사장의 임기는 올 3월까지였으나, 최근 소속 기자 등의 미공개정보 주식매매 혐의로 금융당국의 압수수색 사태를 겪자 9일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조기 퇴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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