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매일노동뉴스 '런베뮤 과로사 의혹' 등 7편

[제42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20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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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보도된 매일노동뉴스 기사.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13일 심사 회의를 열고 제422회(2025년 10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매일노동뉴스의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보도 등 총 7편을 선정했다. 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선정하는 2025년 4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국민일보의 <침묵의 SOS> 보도가 뽑혔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매일노동뉴스 정소희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지역 취재보도부문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기자 <제주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경제보도부문
△노컷뉴스 장윤우 기자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의 민낯>
△KBS 송수진·황현규·김태현 기자 < CJ프레시웨이 ‘수상한 기부금’>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뉴스1 신윤하·권진영 기자 <경계선의 집>
△세계일보 조병욱·정세진·장민주 기자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사진보도부문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 <피감기관서 축의금 받은 최민희, 본회의 중 ‘환급 문자’>

◎2025년 4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국민일보 유경진·이찬희·조민아 기자 <침묵의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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