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더팩트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등 6편

[제42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26일 11시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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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가 8월5일 단독 보도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휴대전화 사용 장면.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남윤호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는데, 계좌 주인 이름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 /더팩트 제공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18일 제420회(2025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더팩트의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거래> 보도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KBS 김청윤·최유경 기자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파문>
△더팩트 남윤호 기자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 거래>

◇경제보도부문
△서울경제신문 조윤진·주재현 기자 <韓 원전 수출 50년 족쇄>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이윤석 기자 <죽어가면서도 “충성” 외친 20살 김도현 일병>
△SBS 신정은·김보미·최승훈·김진우·김태원 기자 <서울구치소 ‘독방 거래’>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NN 하영광·황보람·김상진·전재현 기자 <지역 정치인과 손현보 세계로교회의 유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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