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동아일보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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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새 지회장에 이호재<사진> 기자가 최근 선임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2015년 동아일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소비자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직전까지 문화부에서 일했다. 전임으로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겸하며 임기는 6월 말부터 1년이다. 이 지회장은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노조, 지회를 만들고 싶다”며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은 취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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