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상] KBS창원 '반세기만에 드러난 미군 사격장' 등 6편

[제393회 이달의 기자상] 29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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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22일 제393회(2023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KBS창원의 <반세기만에 드러난 ‘미군 사격장’>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강찬호 기자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外>

△조선일보 사회부 이세영‧유종헌‧방극렬 기자, 테크부 임경업 기자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대량 보유 의혹>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사회부 이성원‧조소진 기자, 디지털컨버전스팀 박인혜‧오준식‧한규민 기자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창원 보도국 이형관‧손원혁‧송현준‧지승환‧최현진 기자 <반세기만에 드러난 ‘미군 사격장’>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사회부 안준영‧양보원 기자, 기획취재부 변은샘 기자 <제3자가 된 피해자-‘부산 돌려차기’ 등>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전주 보도국 오정현‧한문현 기자 <‘와르르’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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