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동아 '표류-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 등 5편

25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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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92회(2023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의 <표류-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사진) 등 5편을 선정했다. 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선정하는 2023년 2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대구MBC의 <[들어보니]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 빅벙커> 보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신문 사회부 곽진산 기자, 한겨레21 서혜미 기자 <권경애 변호사 재판 불출석에 학폭 소송 패소>

△JTBC 탐사보도부 이호진‧임지수‧오승렬 기자, 사회2부 이서준‧한민용 기자 <돈봉투 전당대회 녹취파일>

◇경제보도부문

△JTBC 탐사보도부 이호진‧임지수‧서효정‧오승렬 기자, 정치부회의 박준우 기자 <대한민국을 뒤흔든 주가조작>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 <표류-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제신문 메가시티사회부 김준용‧김미희‧김민정‧최혁규‧조성우 기자 <숱한 경고에도 방치된 안전...고 황예서 양 死因은 ’행정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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