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KBS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 등 7편

30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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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 보도 캡쳐.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90회(2023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KBS의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 보도 등 7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KBS 정치부 최형원·최유경 기자, 사회부 이도윤 기자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

◇경제보도부문

△TBS 지역뉴스팀 이용철·국윤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 실태와 택시업계 독점 행위 및 착취>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이슈&탐사팀 이경원·이택현·정진영·박장군 기자 <모두의 바다로 오염수가 온다

△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 박준용·권지담 기자, 미디어기획부 채반석·조윤상 기자 <서울로 가는 지역 암 환자, 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기획탐사취재팀 남재현·양소연 기자 <전국 지자체장 관용차 보고서>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광주 기획탐사팀 김해정 기자, 영상취재팀 신한비 기자 <‘요양병원 검은 돈벌이’ 암 환자 페이백>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전주MBC 뉴스센터 김아연 기자, 디지털퍼스트스튜디오 김유섭 기자 <일본 ‘고향납세’의 기적, 그리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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