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국민일보 '혐오발전소, 댓글창' 등 6편 선정

31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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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88회(2022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의 <혐오발전소, 댓글창> 보도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SBS 사회부 박원경·배준우·손기준·김덕현·이태권 기자 <신종 병역비리>

◇취재보도2부문
△한국일보 정책사회부 신혜정·김현종 기자, 기획영상팀 김광영·이수연 기자 <탄소 도시, 서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온라인뉴스부 김나래·조민영·김성훈·나경연 기자 <혐오발전소, 댓글창>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특별취재팀 <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
△국제신문 메가시티사회부 신심범·정지윤·김성룡 기자 <부산 부랑인 집단수용시설 인권 유린의 기원 ‘영화숙·재생원’ 피해 실태 추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강원영동 보도국 김창조 기자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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