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한겨레신문 '살아남은 김용균들' 등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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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기획보도 '살아남은 김용균들' 인터랙티브 페이지 첫 화면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83회(2022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2030 청년 187명의 산재기록을 톺아본 한겨레신문 기획보도 <살아남은 김용균들>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8월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MBC 정치부 이기주·이정은·신수아 기자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尹 대통령 사적수행·사적채용 논란>

◇경제보도부문
△한국일보 경제부 김정현·강유빈 기자 <수상한 불법 외환거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정환봉·장필수·김가윤 기자, 사진부 백소아 기자 <살아남은 김용균들>

◇기획보도 방송부문
△ CBS 사회부 서민선 기자 <몰락한 재벌 회장의 재기 자금 추적기

◇지역 취재보도부문
△춘천MBC 보도국 허주희 기자, 전주MBC 보도국 한범수 기자, MBC경남 보도센터 이재경 기자, 광주MBC 시사보도본부 이다현 기자, MBC 보도국 김세진 기자 <선거비 미반환 정치인 추적>

◇지역 경제보도부문
△경기일보 K-ECO팀 이호준·이연우·한수진·이은진 기자 <청년농부 잔혹사-경기도 종합대책 세운다>

◇2022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주간조선 김효정 기자 <20대 여성이 위험하다! 자살률 급등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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