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미 아시아투데이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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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임 지회장에 홍선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EB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홍 지회장은 2014년 아시아투데이로 이직 후 건설부동산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홍 지회장은 “현장 기자들의 요구 사항을 잘 반영해 개선점이 있으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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