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름 MTN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MTN 새 지회장에 신아름<사진> 차장이 선임됐다. 신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8년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13년 머니투데이로 이직했다. 2019년 MTN으로 일터를 옮겼고 이후 생활산업부에서 중소기업 관련 부처나 회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면서 창구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면서 “MTN의 대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