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김대환<사진> 충청투데이 편집국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2003년 충청투데이 전신인 대전매일에 입사한 김 국장은 경제부 차장과 교육문화부장, 정치사회부장, 충남본부 취재부장, 취재1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대전충남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국장은 “앞으로 대내외적 언론 환경 변화에 따라 젊은 편집국,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편집국을 구축해 충청투데이가 더욱 신뢰받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편집국을 꾸려가고, 특히 진정한 언론다운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