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팩트체크대상에 뉴스타파·김지우 시민팩트체커

제1회 대한민국 팩트체크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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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한국방송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팩트체크상' 올해의 팩트체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1회 대한민국 팩트체크상’ 올해의 팩트체크대상 언론부문 수상작은 뉴스타파의 <세월호 CCTV 조작 없다>, 시민부문 대상은 김지우 시민팩트체커의 <8억짜리 집 하나 파는데 세금만 3억>이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팩트체크넷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팩트체크상’ 올해의 팩트체크대상 시상식이 22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팩트체크상은 허위조작정보가 범람하며 추락한 언론 신뢰도를 회복하고 뉴스 수용자 개개인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신설했다.

언론부문 수상작 뉴스타파의 <세월호 CCTV 조작 없다>는 사회적참사특별위원회가 제기한 세월호 CCTV 조작 의혹의 사실을 확인해 심사위원회로부터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기자정신과 취재의 전문성이 독보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지우 시민팩트체커의 <8억짜리 집 하나 파는데 세금만 3억>에 대해 심사위원회는 “보도내용의 주제의식이 분명하고, 기사의 내적 논리 구성과 전개의 우수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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