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대 기자협회장 선거에 김동훈 기자 단독 출마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대전화 문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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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입후보 자격 심사 회의를 열어 단독 출마한 김동훈 한겨레 기자를 제48대 한국기자협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48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선거에 김동훈 한겨레신문 기자가 단독 출마했다.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제48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김 기자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기협 선관위는 2일 오후 자격 심사 회의를 열어 김 기자를 후보로 확정했다.

지난해부터 기자협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 기자는 연임에 도전한다. 기자협회 선거규정에 따르면 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고, 임기는 2년이다.

기자협회장 선거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대전화 문자 투표로 진행된다. 기자협회 선거규정에 따르면 단독 후보는 유효투표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가 가능한 회원은 1만388명이다. 기자협회장 선거인 명부는 기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록삼 기협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의 공약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기자 사회를 잘 이끌어갈 회장이 선택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며 “선거에 임하는 후보도 기자협회 선거 규정에 의거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단독 출마한 김 기자는 1995년 한겨레에 입사해 기동취재팀, 법조팀, 정당팀, 전국부, 스포츠부, 디지털뉴스부, 사회정책연구소 등을 거쳤으며 한국기자협회 한겨레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 전국언론노조 정책실장 및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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