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안동MBC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안동MBC 지회장에 엄지원<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2년 입사한 엄 지회장은 사회부, 행정 등을 맡아왔고 현재 교육과 환경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엄 지회장은 “지역방송의 위기는 이미 오래 전 시작됐지만 지역MBC는 광역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라 일부 방송국엔 위협이 크다”며 “지역의 보도권을 확보해나가면서 기자들과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