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고운 경남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경남신문 신임 지회장에 조고운<사진> 문화체육부 기자가 지난 14일 선출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6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뉴미디어부를 거쳤다.


조 지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선후배 동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회원들에게 필요한 일을 하는 기자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