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언론실천재단, 국제 화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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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언론실천재단(이사장 이부영)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오키나와, 한반도에 무엇인가’ 주제로 한일 국제 화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북아역사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미중 대립 시대의 오키나와의 역할’에 대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코로나 사태와 세계 질서의 변화-신냉전 구도의 대두와 동아시아 평화’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주제 발표자로는 키무라 아키라 가고시마대학 교수, 아베 타카시 오키나와타임스 편집위원, 손지연 경희대 일본어학과 부교수, 지정 토론자로는 남기정 서울대 국제대학원 일본연구소 교수, 한승동 전 한겨레신문 도쿄 특파원, 문성희 일본 주간 금요일 부편집장이 참여한다.


자유언론실천재단은 “오키나와 문제에 대한 한국 언론과 국민들의 인식 제고는 물론 한일 시민사회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물꼬를 트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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