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문수경·신동빈 기자

장려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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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협회는 '2020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에 문수경 CBS 기자의 <8개월의 동행...부의금이 된 자문료>와 신동빈 중부매일 기자의 <'마닷 빚투', 20년 만의 후속보도> 등 2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려상에는 김미희 국제신문 기자, 강재훈 KBS 기자, 조득균 아주경제 기자, 박종민 한스경제 기자, 이창호 기호일보 기자, 조은별 브릿지경제 기자, 공성윤 시사저널 기자, 로창현 뉴스로 기자, 홍찬선 뉴시스 기자, 차창희 매일경제신문 기자, 정병근 더팩트 기자, 박지은 강원도민일보 기자, 황석하 부산일보 기자, 김준석 경인일보 기자, 박진관 영남일보 기자, 김유경 경남신문 기자, 이현택 조선일보 기자, 라제기 한국일보 기자 등이 뽑혔다.

우수상 수상작에는 100만원, 장려상 수상작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수상작은 ‘2019 한국기자상’ 수상자들의 후기와 함께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기자협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취재현장의 경험담을 담은 ‘2020 기자의 세상보기’를 4월29~5월22일 공모한 바 있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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