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지회장에 안재만<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안 신임 지회장은 2006년 아이뉴스24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이데일리를 거쳐 2012년 조선비즈로 옮겼다. 조선비즈에선 증권부, 금융부, 산업부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경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 지회장은 “요새 조직개편이 진행 중이라 기자들 동요가 크다. 기자들이 취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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