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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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사는 11일 제 75차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배상록<사진> 현 마케팅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 공채 11기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 정치부장, 남부권취재 본부장, 디지털미디어본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까지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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