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3월 18일 17시 19분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단신/새 인물]
경인일보사는 11일 제 75차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배상록<사진> 현 마케팅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 공채 11기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 정치부장, 남부권취재 본부장, 디지털미디어본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까지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